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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 초고대 우주선이다 ?

 

달은 거대한 우주선이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최초의 첫발을 내 딛던 무렵, 달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무려 6억 명. 그러나 당시의 흥분은 아폴로 계획의 중단으로 끝을 맺고 만다. 나사는 달에 숨겨진 엄청난 정보를 접하고 천기누설을 두려워한 나머지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들 우주인들에게 함구령을 내린다. 그 당시 달에 관련된 온갖 추측과 가설들은 소설 혹은 영화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베일 속에 가려져 있기는 마찬가지 상태. 이처럼 달에 관련된 진실된 자료가 거의 드러나지 못하고 은폐 혹은 축소되어 왔다는 것은 외계문명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백악관 앞에서는 UFO에 대한 진상규명, 달의 의혹 공개 등 정부의 속시원한 답변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소규모 시위행위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만일, 달이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들과 다르다면 하루속히 그 진실이 만인에게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간혹 이긴 해도 나사과학자들이 퍼트리는 달의 루머는 진위여부를 떠나 어쨌든 달의 의혹을 푸는데 기여한 바가 매우 컸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달에는 높이 36km의 인공탑과 15km의 성, 2.4km 구조물들이 있다며 자료들을 들고 나와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달과 관련된 루머를 모아 보았다.
달은 거대한 우주선이다. 달의 내부는 비어있다. 달에는 공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지구보다 다소 적을 뿐이다. 달에는 LA크기의 계획도시가 존재한다. 달에도 채소밭이 있다 등등..., 선뜻 믿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지만 과학자와 연구가들의 폭로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과연 달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던 상식 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옆 그림은 필자가 우연한 기회에 포착한 장면이다. 지난 99년 6월 달착륙 30돌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물로 방영한 바 있는 EBS 달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던 중이었다. 이 장면의 포착은 정말로 흥분된 순간이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달은 분화구의 혹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 그림에 나타나 있는 돔 역시 언뜻 보아선 분화구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달 표면의 요철진 부분과 돔을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그림자의 위치가 서로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것은 틀림없는 돔으로 규명된다.
이 돔들의 크기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그림의 왼쪽 상단은 돔 구조물의 상공을 날고 있는 달 탐험선의 모습이다. 수km 상공 위를 날고 있는 탐사선의 크기와 돔을 비교하면 그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될 것이다. 특히, 달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것보다 더욱 완벽에 가까운 원형의 돔들이 수백 개나 발견되고 있어 충격을 더해 주고 있다. 제공된 사진에서 보듯이 이 돔들은 육안으로도 달 표면과는 뭔가 다른, 재질적 차이를 보이고 있어 그것이 자연적인 것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게 한다.
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딛기도 전에, 어떻게 해서 거대한 건축물들이 그 곳에 존재할 수 있었단 말인가? 이것은 우주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달뒤 지평선에 보이고있는 도시 야경

   
 

달상공에 거대한 크기의 ufo인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물체인지 모를 이상한것이 찍혀있습니다.

달에는 대기가없다고 하니 구름이나 수증기같은것은 아닐테고...

윤곽이 뚜렷하지 않고 뿌연 빛덩어리처럼 보이는것 같습니다


달은 거대한 초고대 외계인의 우주선이다??  
첨부 :
6.jpg   - 첨부파일설명.
아폴로8호의 달궤도에서 찍은 공식 달사진중 이상하게도
달의 엄청난 면적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지점
충격적인 사진입니다. 달자체가 하나의 인공적인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흡사 트루먼쇼처럼...

달은 거대한 우주선이다??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는 점,
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1/8밖에 안된다. 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명왕성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

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지구와 같은 경우는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 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 분의 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분의 1이다. 이 비율은 명왕성의 이상한 위성 카론을 제외하면 - 명왕성과 카론은 사실상 이중 행성계를 구성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 태양계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게다가 비교적 태양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목성 안쪽의 행성들 중 제대로 된 달을 가진 것은 지구 뿐이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하나의 행성이 되어 버리기 십상인 탓이다.
알려진 바 대로 수성과 금성은 달이 없으며,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 들인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8 Km에 불과한 돌덩이다. 그에 반해 달의 반지름은 1738Km 로서 데이모스의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 인 명왕성보다도 훨씬 크다! 수성 역시 2439 Km 로 달보다 별로 크지도 않다.

달의 궤도는 너무나 완전하게 원형에 가까우며 . 달이 만약 지구의 중력장에 잡힌 존재라면 지금 돌고 있는 이 완벽한 원형의 궤도가 아닌 약간 늘어난 타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어야 한다.

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하고, 제일 큰 크레이터 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충돌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아무리 여유있게 계산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 몇몇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것이 무엇일까..?

1962년, NASA의 핵심 과학자였던 Gordon McDonald는 Astronautics 7월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했다. 달의 운동을 분석해 보면 달은 동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데이터의 값을 줄였을 경우 달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밀도가 작은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로 달은 그 밀도가 균일한 구형체라기보다는 속이 빈 동공쪽이 훨씬 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Astronautics 1962년 7월호)

148마일짜리 크레이터를 생각해 보자. 그것은 히로시마보다 수백 배는 크다. 수백만톤의 달 암석들을 파헤쳐 날려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겠는가..!당연히 이 크레이터에는 무지하게 깊은 구멍이 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껏해야 제일 꼭대기부터 밑의 바닥까지 3마일 정도될 뿐이다. 이렇게 큰 크레이터에 비해 깊이가 너무 얕지 않은가...더군다나 그 바닥은 달의 동그란 표면 형태를 따라 볼록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아폴로가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화학성분을 조사해 보면.

달의 표면에는 철, 티타늄, 크로뮴,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지르코늄등 지구에서는 희귀한 금속이 널려 있으며, 이중 티타늄과 지르코늄등은 내열성이 강하여 용광로의 안쪽이나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게다가 이 금속 들은 5000도 정도의 고온에서만 생성가능함에도 달 표면에 존재한다는 점 역시 수수께끼다.
뿐만 아니라 구 소련의 무인 탐사선에 실려온 달의 철은 십수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일체의 미세한 산화 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자연상태에서의 철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녹이 슬게 되어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은 우리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중에는 우라늄 236 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상태의 우라늄은 234, 235, 238 (질량수를 기준으로 한 이름임) 뿐이고 236은 실험실에서 동위원소를 인위적으로 삽입해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물질이다. 달 표면 전체로 볼때 극히 적은 양만을 채집해온 샘플중 이런 원소가 섞여 있다는 것은 달에 이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라늄 236은 수십톤의 적은양으로도 인류의 에너지문제를 수만년동안 해결할 수 있다고 하며 오염물질도 전혀 방출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달 표면에는 이상하리만치 많은 각종 방사성 물질이 널려 있으며 방사능 수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의 지표에는 상당한 규모의 결정화된 모래지역이 존재하는데, 흙이나 모래가 유리처럼 빤질빤질해지는 이 현상은 수백만도에 달하는 극초고열이 필요하므로 (태양의 표면온도도 6천도에 불과함) 자연적으로는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원한다면 이런 모래입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미국의 뉴멕시코나 네바다 사막 속의 핵실험 지역에 가면 된다.
원자폭탄의 폭발은 순간적으로 5천만도가 넘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6번에 걸친 달탐사는 우리에게 정보가 가득찬 세상을 가져다 주었다. 837 파운드에 달하는 달 암석들과 흙들, 그리고 30,000통이 넘는 사진과 영화필름들이 그것이다.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그린랜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나이는 약 37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하지만, 인간이 달에 처음 갔을 때 가져 왔었던 바위는 43억년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하나의 바위는 45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왔던 흙의 샘플은 46억년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가장 정확한 연대추정 계산법이라고 인정받는 포타슘-아르곤 방식에 의한 또 다른 보고서는 달에서 가져온 몇몇의 암석의 나이가 70억년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2대의 아폴로가 가져온 12개의 암석들은 그 나이가 무려 200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1호가 가져온 대부분의 암석은 그 나이가 36억년으로 계산되었으나 그 바위가 있었던 부근의 흙들의 나이는 46억년으로 계산되었다. 아폴로 12호에서도 이런 모순은 계속되었다. 흙의 샘플의 나이가 44억년으로 계산되어 그 자리에서 수거된 바위의 34억년보다도 무려 10억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던 것이다. 흙이란 보통 바위가 부스러져서 생기는 것이다.

과학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화학분석 결과 흙의 구성성분은 바위의 그것과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밝혀져 이 흙들은 바위에서 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져 덮여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었다. 만약 달이 우주선같이 우주를 유랑하는 행성이었다면 틀림없이 다른 우주계로 들어갔을 것이고 운석이나 유성의 입자들이 달에 부딪치고 쌓여 나이가 틀린 먼지들이 달을 덮었을 것이다.

달에서 발견된 어떤 성분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다. 휴스턴에서 열린 제 3차 과학 학술회의에서 알곤 국립연구소는 아폴로 12호와 14호가 수거해 온 샘플들에서 자연상태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던 우라늄 236과 넵튜늄 237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아폴로 12호의 달착륙선이 임무종료후 달에 버려졌을 때 지진계가 그 충격파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NASA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본 지진이 무려 55분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이 지진계가 그린 그래프의 형태가 과학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처음에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기록 한계점까지 올라가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지진은 지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형태라고 어떤 과학자가 매우 권위있는 한 잡지에서 말했다.

(Science지 1971년 11월 12일자)

아폴로 13호가 지구로 귀환시 달궤도에 접어들며 연료를 다 써 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무선조종으로 달 표면에 추락 시켰을 때 그 충격파는 11톤의 TNT를 폭파시킨 것과 같았으며 130km 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는 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 동안이나 진동을 하며 그 지진파가 35~40km이상의 깊이까지 뚫고 들어갔다고 기록을 하였다. 아폴로 14호 역시 무선조종에 의해 S-4B를 달표면으로 돌진시켰을 때 NASA의 과학잡지는 달이 마치 종처럼 울렸다고 표현을 했다
(아폴로 14: 프라모로에서의 과학, 17페이지).

달은 3시간 동안이나 진동을 했으며 이것은 놀랍게도 충돌지점에서 17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에서 기록된 것이다.또한 이 지진파가 두껍고 강한 달 표면 내부를 어떻게 그런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뚫고 나가는지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Werner von Braun이 말하기를 지진파의 속도가 15마일 깊이까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그 뒤부터는 갑자기 급격히 빨라졌다고 한다.이것은 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깊이가 40마일 지점부터는 지진파의 속도가 초당 9.6km 의 속도에 달했다... 달의 40마일 깊은 곳에 있음직한 어떠한 바위도 이 지진파를 초당 9.6km의 속도로 전달할 수는 없다.
(Popular Science 1972년 1월호 67-68페이지).

어떤 물질들이 소리들을 그러한 속도로 전달할 수 있을까..? 달의 바다 바깥쪽에 널려있는 금속들을 (철, 티타늄,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합치면 그 평균속도가 초당 약 6마일쯤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달의 안쪽면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날 수 있다. 우주선 달은 그 안쪽면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동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조종사들이 월면에 남겨놓고 온 기기들에서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엄청난 규모의 수증기 입자가 피어올라 달표면의 약 100 평방마일에 걸치는 면적에 걸쳐 구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약 14시간이나 계속되었다. 아폴로 16호 우주인들이 달에서 채집한 암석에서는 녹이 슨 철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물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녹이 슨 철이 생길 수가 있을까..?
과학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녹이 생길려면 철과 물 뿐만 아니라 산소와 수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구조물들과 마주쳤을 때마다 지상관제소와 교신을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폴로 16호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 간에 나눠졌던 이 대화를 보라.

DUKE : 이 기계들은 믿을 수가 없어. 지금 원시적인 천문기계들을 얘기하는게 아냐.

YOUNG :
오케이, 저길 봐..저건 올라가는 계단같은데..

DUKE :
그래? 우와! 존, 굉장한 광경이야..토니, 버스터에 벽돌같은 것들이 덮여있는 것 같은데..? 5미터폭 쯤 되는 길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서 벽돌같은 것들로 덮여있어..그리고 그 길은 양쪽 벽을 끼고 올라가서는 여기서 5%도 보이지 않는 저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바닥의 90%가 50cm도 넘는 블록들로 깔려있어.. Apollo 17호.

SCHMITT :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 크레이터의 벽을 따라 올라가는...

관제소(진 서난) :
자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전송사진을 보면 자네들은 피아스와 피스사이를 가고 있다. 피아스 브라보, 브라보로 가라. 위스키, 위스키, 로미오...

이것이 암호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NASA가 무엇인가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대중의 눈으로부터 숨길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 이상한 뜻없는 암호들을 사용했나..? 과학 작가인 Joseph Goodavage 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발견이 될 때마다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는 미리 정해놓은 암호로 대중들이 모니터할 수 없는 채널로 바꿔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아폴로 계획에서 교신 내용***

1. 아폴로 12호

  1969년 11월 14일 저녁 아폴로 12호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지상의 관측소들이 우주선 옆에서 빛나는 두 개의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망원경으로 본 비행물체는 우주선을 뒤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하나는 선체 전면에 하나는 뒤쪽에서 달리는 가운데 고속으로 점멸하며 빛을 방사했다.

다음은 아폴로 12호 우주 비행사들과 휴스턴 지상 관제소사이의 교신 내용의 일부분이다.

아폴로 : 새턴 부스터가 아니면 저 물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관제소 : 그러면 괴비행체에 대해 자세히 관찰해 달라.

아폴로 : 저것은 대단히 밝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 쪽을 향해 불을 계속 점멸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관제소 : 알았다. 좀더 기다려라. 이곳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주선에서 버린 보호판이 60k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혹시 이것을 잘못 본게 아닌가?

아폴로 : 그렇지만... 앗! 지금 괴비행체 중 하나가 놀라운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다.

관제소 : 여기서는 괴비행체도 물체의 궤도도 알 수가 없다.

아폴로 12호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게 되었다. 1969년 11월 24일의 일이었다. 인도 상공을 지날 때 쯤 붉은 빛을 발하는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동시에 우주선 내에는 고요한 휘파람소리 같은 것이 일정하게 들려 왔다.

아폴로 : 지금 우리는 적도쯤 되는 상공에서 망원경으로 괴비행체를 보고 있는데 대단히 밝게 빛난다.

관제소 : 알겠다. 당신들의 위치는 인도의 동해안 근방의 상공으로 생각되는데 보이는가?

아폴로 : 인도와 미얀마 사이인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

관제소 : 여기서 여러 내용을 분석하고 있으니 계속 관찰해 주기 바란다.

그 후 괴비행물체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NASA에서는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았는데 항간에서는 CIA의 압력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2. 아폴로 15호

아폴로 15호에는 데이비드 스코트와 제임스 어윈 등 세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하여 달로 향했다. 달 궤도에 이르자 모선에서 분리된 착륙선에 스코트와 어윈이 탑승하여 달 표면에 내린 후 지상 관제소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상한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관제소 : 무슨 일이 있었나?

어윈 : LM지역에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 착륙지점으로부터 30m정도 떨어진 부근에 이상한 물체가 많았다.

스코트 : 하얀 것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발사된지 얼마 안 된 건지 회전이 가속된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위의 기록 후에 다시 기록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

스코트 : 꼭 화살같이 생긴 표지가 동서쪽으로 달리고 있다.

관제소 : 알겠다.. 좀 더 자세히 말해 보라.

어윈 : 우리들이 내려가고 있는 언덕에 통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관제소 : 통로라니... 그러면 그 통로를 따라가 보라.

어윈 : 좋다. 우리들은 ... (검열 삭제) ... 아주 양호한 도로이다.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수가 없다.

스코트 : 나도 할 수 없다. 이곳은 아주 멋진 경관이다.

어윈 : 정말로 경치가 대단히 좋다.

스코트 : 모든 것이 아주 조직적인 것 같다.

어윈 : 저것은 내가 본 것 가운데 가장 조직적인 건물이다.

스코트 : 저것은 ... (검열 삭제) ... 폭이 대단히 고르다.

어윈 : 우리들이 이제까지 본 것 중에서 이렇게 고른 두께를 가진 것은 없었다.

3. 아폴로 16호

  1972년 4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6호는 달의 궤도에 진입 후, 달 착륙선 오리온에 찰즈 듀크와 존 영이 타고 데카르트 크레이터에 착륙했다. 이들은 지상 관제소와 다음과 같은 교신을 하였다.

듀크 : 이곳은 아주 부드러운 곳이다. 공기가 있건 없건 간에 아름다운 광경이 많이 보인다. 바위로 된 산 정상에 돔이 있다. 저 돔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돔 저편에 건물들이 좁은 계곡에 뻗어 있고 어떤 것은 정상에도 있다. 북동쪽으로 터널이 몇 개 보이고 북쪽으로 향한 것은 약 30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

영 : 나는 지금 스톤산을 보고 있다. 그 산 허리는 지금까지 누군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다. 산 허리에 걸쳐서 대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위의 등고선에 따라 놓여 있다.

관제소 : 각 계단식 대지에는 다른 것이 있는가?

영 : 아니다. 없다. 이곳은 대단히 온화한 지역이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관제소 : 알았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해 주기 바란다.

영 : 돔 형태의 구조물이 협곡 가운데 늘어져 있는데 정상에까지 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협곡 북동쪽의 벽은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북동쪽에 터널이 몇 개 있는데 북쪽을 향하여 그 터널들이 약 30도 동쪽으로 굽어져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은 내용 이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있던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했던 착륙선 오리온과의 교신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오리온 : 오리온은 무사히 달에 착륙했다. ... 과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는 평지이다.

사령선 : 알았다. 말하라.

오리온 : 지금 스톤산 상공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 산 중턱은 누군가 이미 파헤친 것만 같다. 산마루를 끼고 테라스가 계속 이어져 있는 것 같은 모양이다.

사령선 : 각 테라스에 다른 점은 없는가?

오리온 : 없는 것 같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교신 시작) ... 여기는 대단히 푹신한 자리다. 대단히 아름다운 광경인 것만은 틀림없다. 스톤산의 정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곳에 가보아야겠지만 저 돔 형태의 건조물들은 아무래도 이상하다.

사령선 : 알았다. 모든 것을 잘 관찰해라.

그리고 아폴로 16호는 지구의 궤도를 벗어나 달로 가는 도중 마침 우주를 떠돌고 있는 작고 빛나는 입자(반딧불) 속을 통과하게 되었다. 우주선이 이 반딧불 속에 들어가자 즉시 우주선 선체 유도와 자동항법장치가 고장이 나버려 우주 비행사들은 즉시 수동 비행장치를 조작해야만 했다. NASA에서는 그 후 이들 입자들이 우주선에 칠해졌던 피복 페인트 부스러기가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페인트 부스러기 때문에 항법장치가 고장이 났다고 이해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했다.

4. 아폴로 17호

  1972년 12월 7일 발사된 아폴로 17호는 로널드 에반스 중령 등 3명의 비행사를 태우고 달 궤도에 진입하였다. 달 궤도에 진입한 아폴로 17호는 달 착륙선인 챌린저 호에 유진 서난과 해ㅐ리슨 슈마트 두 사람이 탑승하고 "고요의 바다"의 변두리인 타우루스 리트로브 계곡에 무사히 착륙했다. 위성 궤도를 계속 순회하게 도니 사랑선에는 에반스 중령이 혼자 탑승하여 달 표면을 관측하고 있었다. 에반스 중령은 달 표면을 관찰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에반스 : 돔 형태의 구조물은 그 일부가 분화구의 나뉘어진 자리에까지 퍼져 있는 것 같다.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나뉘어진 자국은 작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거기에 있었던가 그렇지 않으면 돔들이 분화구보다 늦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제소 : 알겠다. 에반스! 계속 이야기하라.

에반스 : 알았다. 그것들이 있는 상공에 가까이 가서 관찰하고 보고하겠다. 그 뒤에 큼직한 것이 보인다. 에트켄 속에 입체 교차로가 망원경으로 보인다. 그 이상한 구조물들은 내가 전에 한번 본 것이다. 저 남쪽에 있는 돔은... (검열 삭제) ... 동쪽에 또 분화구가 나뉘어진 자국이 보인다.

관제소 : 알았다. 기록했다. 그 돔과 에트켄은 어떤 색깔에 의해 구분되는가?

에반스 : 그곳에는 콘돌, 또는 콘돌세이, 콘돌세트.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콘돌세트 호텔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지표면 뒤에 있는 것 같다.

관제소 : 알았다. 콘돌세트 호텔이라고... 알았다.

에반스 : 콘돌, 콘돌세트 알파. 그것은 ...(검열삭제) ... 그리고 그것은 ... (검열 삭제).

관제소 : 콘돌세트 쪽 북서 방향의 벽은 어떤 상태인가?

에반스 : 그 근처는 구형 그리고 타원형이다. 타원형의 것은 정상을 향하고 있다. 무엇인가 분사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분명하지는 않다.

이런 내용 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잇는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해 있던 착륙선과의 대화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사령선 : 그 블록 주위에는 계란형과 장원의 형태로 퍼져 있고, 위에는 타원으로 되어 있다.

착륙선 : 착륙지점 가까운 곳에 밝은 것이 보인다. 놈들은 둘레부분에 약간...

사령선 : 알았다. 킬로... 킬로로 가라.

착륙선 : 저것 봐. 회색으로 변했다. 처음의 것이 퍼지기 시작했다.

사령선 : 알았다. 계속 그곳에 있는 것이로군. 그 위쪽 킬로로 가라.

착륙선 : 녹음기는 끄겠다. 이만 교신을 중지하도록 하자.

사령선 : 알겠다.

착륙선 : 브라보. 브라보가 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는 지금 오리엔탈 주변에 서 있다. 눈 아래 번쩍이는 물체가 보인다.

사령선 : 알았다.

착륙선 : 정확하게 협곡의 끝이다. 오리엔탈의 뒤쪽!

사령선 : 그게 보스토크(소련에서 발사한 위성)는 아닐까?

착륙선 : 아니다. 그 위치는 지도에 기록하겠다.

 

일부 우주과학자들의 비공식발표

먼저 달의 도처에 물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남극과 북극에 얼음의 형태만이 아니라 시내와 강을 이룰 정도의 충분한 물과 호수의 물도 포함된다.

둘째 달에는 인공구조물들이 즐비하다.
지구에높은 에베레스트 산의 2∼3배되는 대형 구조물들(크리슘 스파이어,성,큐브/타우어,샤드 등)이 여러 군데에 분포돼 있다.

셋째 달에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비슷한 거대한 계획 도시가 서쪽가장자리에 있다.

이외에도 그 동안 달탐사를 통해 드러난 사실들에 따르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4%다(과학자들은 1/6로 계산했다).

달은 지구와 암석 성분이 비슷하지만 암석의 연령은 지구보다 더 오래 됐다.  지구는 약 45억년, 달은 48∼53억년이다.
또 달 표면에서 수증기와 가스가 발견되었으며 자장이 형성돼 있었다.

한편 달에 충격을 가해 본 결과 종과 같이 진동을 했으며 이로 보아 달의 내부가 비어 있음을 확인됐다.


 

   
 

   
 

   

<- 달표면에서 정체불명의섬광

구조물높이 30km


   



1분 45초 지점부터는 군사위성 '클레멘타인'이 찍은 달 뒷면의 영상입니다.

   
 


달의 체인으로 연결된 인공물 달표면에 일정하게

늘어선 기둥에 체인으로 엮어진듯한 인공물이 잡혔다.

아무리봐도 자연적인 지형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하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던 것일까요?

 

(1) AH23년(1969) NASA의 Apollo11 우주선은 달에 착륙.
그러나, 주변을 이동하는 UFO와 동영상에서 미공군 담당이
설명하는 장면처럼 달 뒷면에 많은 인공구조물이 목격됩니다.


(2) AH23년(1969) NASA의 Apollo11 우주선은 달에 착륙.
암스트롱이 달 뒷면에 많은 인공구조물을 수색하는 동영상.

달에는 위와같은 크고작은돔이 1,000기 이상 있다고 합니다

큰돔형 기계처럼보이는 물체는 아폴로우주선이고요

 달이 태양을가린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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