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보스톤 에 있었다.
2살이 된 손자생일 과 새로 이사 한 딸아이 집 에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나누며 ...
2014.09.01 17:40
어느새 2살이 된 나의손자
조회 수 23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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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지, 친구인지 구분이 안되는 구먼요. 아이들은 빨리도 커집니다. 부러울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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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두 돌....축하합니다.
다 아시지만 세월 참 빨라요.
마라톤 하면서 멋지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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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항상 KRRC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주신분 ....
요즘소식이 궁금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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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함박미소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는 손자와 곧 태어날 손주 축하합니다.
이제껏 열심히 살아오듯 , 손주들과 더불어 사랑받는 젊고 예쁜 할머니 . 용기 잃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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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이 포동포동. 너무 귀엽습니다. 사진으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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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늘 아들과 딸만 생각하고 굳세게 살아온 예왕씨.
무엇보다 당신의 건강을 챙기며.즐겁게,예쁜 손주들에게도
멋진 할머니로 살아가시길.....
정말 부럽고 보기좋아요. -
정혜경 총무님 ,유 인걸 님 ,김 한송 지부장님 ,오순혜 여성부장님 ,변 성희 선생님 ,라 인숙 선배님 .
부족한게 너무 많은 절 어여쁘게 보아주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