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눈보라치는 뉴욕을 탈출 마이아미에 왔읍니다. 뉴요과 달리 이곳 날씨는 완전 여름입니다 . 오늘 센팍에 못 나가는 대신 ㅡㅡㅡㅡ 손녀딸이랑 뱃놀이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뵈옵기로 하고 그동안 추위에 몸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하게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