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 승부와 관계없이 , 나 인숙 ,신 송이씨의 완주를 축하하며, 두번째 여성부모임을 갖으려합니다
11월24일 일요일 . 센팍모임후. 약속한데로 저희집에서 조촐한 자리를마련하겠읍니다 .
주중 혹은 주말도 생각했는데,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참작해 일요일로 정했읍니다.
무관심이 가장 외로운거라고, 어느모임에서나, 회원님들의 관심 그 자체가 참석함으로써,
협조하는거라생각합니다. 가능한 많이 참석하시고,
k r r c 의 회원임을 자부하시기바랍니다
혹시, 가도되는지 그녀 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