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음으로 술이 깨지 않아 반쯤 취한 상태로 나간 수달. 역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무도 나오지 않았읍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던 터라 나가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덕분에 호젓한 워킹으로 해장 잘하고 왔읍니다. ^^
전날 과음으로 술이 깨지 않아 반쯤 취한 상태로 나간 수달. 역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무도 나오지 않았읍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던 터라 나가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덕분에 호젓한 워킹으로 해장 잘하고 왔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