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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15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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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과음으로 술이 깨지 않아 반쯤 취한 상태로 나간 수달. 역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무도 나오지 않았읍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던 터라 나가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덕분에 호젓한 워킹으로 해장 잘하고 왔읍니다. ^^크기변환_20131127_070155.jpg

  • profile
    유인걸 2013.11.28 11:01
    달랑 혼자 뛰셨나요?
    주로가 썰렁합니다.
  • ?
    세실리아 노 2013.11.29 11:16
    역시 우리 류 지부장님!!!
    어떤 상황이어도 꼭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나갈까 하다가 crazy girl 이란 말 들을까 안갔는데 ㅋㅋㅋ
  • profile
    유인걸 2013.11.29 11:58

    마라톤에 미쳐야 건강을 보장받습니다.

    내 건강을 누가 지켜줄 사람이 이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한마디로 ....없시유

     

    오직 자신만이 지키는 것이 내 건강이지요.

    다음부터는 이불을 박차고 밖으로 나오세요.

    힘!!!!

  • ?
    이 병환 2013.11.30 14:17
    영한사전에 찾어보면 crazy girl = 열정 의 여성 이렇게 나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