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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01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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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추운 날씨였지만  타지부 회원이신 손명식회원님,안총무님까지 참석을 해주시어

날씨와는 달리 무척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달리기후 따뜻한 음식을 나누어 먹고 후식으로 맛있는 커피와 빵까지...(커피 쏘신 안총무님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성탄 아침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어수선한 마음이었는데 덕분에 많이 좋아졌네요...

모두들 행복한 성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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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김예왕 2013.12.25 11:30
    멀리서 오신 손명식님 .식사후 커피와 빵 을 푸짐히 사주신 안종환 총무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를 함께 보낼수있는 krrc 횐님들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가요. 우리!!!
    그리고 뉴저지 지부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멋진 !! 사나이중에 사나이 이신 류종우 지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월1일 (수요일) krrc 합동 해돋이 행사 에 뉴저지팀 !!!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 합시다.
    2014년 을 krrc 와 시작 하시길 !! 힘!
  • ?
    손명식 2013.12.25 12:43
    너무 따뜻한 대접에
    얼어버렸던 몸과 마음이 훈훈하게 녹아버렸습니다
    담엔 저에게도 대접할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했습니다
  • ?
    이강중 2013.12.25 13:15
    12-25-13
    귀한 회원님 추운 날씨 가리지 않고 뉴져지에 와 주셔서 좋은 ground 같이 뛰니까 좋았읍니다 안 종환 총무님 손 명식 회원님 두분이 뉴져지에 오니까 추운 날씨도 훈훈 날씨로 변 하네요.

    안 총무는 coffee와 빵값 까지 내 주시네요. 오른손쪽은 미안 하고 윈손 쪽은고마웠읍니다
    삶에서 오는 작은 마찰은 다 씻어버리고 운동 열심히 해서 한번뿐인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것이
    축복이 않니겠오.
    죽고난뒤 에는 불평도 못 듣고 싸움도 못 하고 옆 사람에게 wink도 못 던져요,
    handel씨 악수 가장 해서 내 손도 못 비틀고 말이야. 내가 그래서 참고 웃어 넘기는 도량큰 태평양
    같은 마음이 아닌가?

    새해도 모두 열심히 마라톤 해서 건강 하고 축복 만세 입니다

    이 강중 드림
  • ?
    정준영 2013.12.25 13:25
    좋은 모임 가지셨네요. 항상 웃음을 몰고 다니는. 손명식님 그곳에도. 웃음 한사발.. 항상 좋은 안총무님 한턱. 롱알팀도 즐거운시간 가졌습니다. 퀸스도. 모두 힘!!!
  • profile
    유인걸 2013.12.25 17:56

    명식씨...
    서해 번쩍 동해 번쩍..
    안 가는 데가 없습니다.

    14년도엔 일 낼 것 같아요.
    추운 아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힘!!!!

  • ?
    손명식 2013.12.26 14:23
    하핫ㅅㅅㅅㅅ!!!!!
    성님 긍께 뉴저지 지부는 저의 고향이라니까요!!!!!
    어머니사시죠
    친형이 둘이나 사시죠
    제 큰아들 부부가 살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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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화 2013.12.26 08:27
    뭐야~
    뜀박질은 대충하구 포식만 한 건 아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