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수요모임에 일 하러 가기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멋진 류종우 지부장님도 일하시느라 ,이 홍석님은 집안일로 ,한영석 총무님 은 심신의 피로 로 수양중 이시라 다소 썰렁해진 뉴저지 지부 ....그래도 지킴이로 남아 있는 (박 범성님 ) 한승희님 ,김옥순 , 쎄실리아 ,송숙주 님 외 새로오신 최서윤 ,chris ...여러분 !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 해본 적 있으신지요 .자신을 격려하고 토닥여본 적은요 .누가 뭐라해도 자기 자신 만큼 가까운 베스트 프랜드 는 없지만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고백 하고 격려 하고 토닥여도 함께 할 친구가 있음이 더욱 행복하지 않을까요 ! 오늘 좋은사람들 만날수 있어 하루가 즐거웠읍니다. 뉴저지 지부 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