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괜찮으세요?? 몸관리 잘 하시구요
자주 뵈요~ ^^ 저도 토요일 무리를 했는지 무릎이 시큰합니다 ^^
얼음 찜질이 좋데요~

Mr. Baek,

오랜만이네요. 잘 오셨읍니다.
내가 삼년전 담배 끊고 달리기 시작한게 내 인생에 최고로 잘 한 일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Life style이 바뀌니까 하는일도 다 잘 풀리는것 같고요.
뉴저지 지부에 좋으신분들 많으니까 앞으로 열심히 뛰어 보세요.
그리고 이왕 뛰시는 김에 정사장님도 한번 같이 모시고 나와 보세요.
그나저나 좋아하시는 골프 칠시간 줄어들겠네....

환영합니다.

추카추카합니다. 열심히 뛰십시요.  그러면 달리는것에 희열을 느끼실 것입니다.

30년 피던담배 달리기와함께 영원히 날려보냈읍니다.

백선생님!  이제 괜찮으시죠? (^^!)
조금씩.. 또 조금씩..늘리면 곧 몸도 놀라고 마음도 놀랄겁니다.
주말에 뵐께요.
꾸준히 (어디에서든)  하루에 3~6miles은 달리세요. (편하고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