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교실(뉴저지)은 5월 8일(목요일) Coffee Park(316 Broad Ave Leonia,NJ)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예상보다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주로 젊은 40-50대 구성되었습니다. 내용으로는 마라톤이란 무엇인가, 왜 마라톤을 하게 되었는지, 마라톤을 하여서 좋은 점 등등을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면서 나누었습니다. 또한 신규회원들의 알고 싶은 사항들 질문하였으며, 충분한 답변이 올렸습니다. 그분들의 궁금한 사항은 정말 자신들도 뛸 수 있는지 여부와 센팍 뛴 후 교회에 가는데 문제가 없는지 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분들의 오는 주 일요일( 5/11)에 센팍으로 뛰러 나오기로 카풀약속을 하였습니다. 부부커풀은 Mother's day 미리 아이들과 약속이 있어서, 그 다움주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뉴져지 신규회원들은 마라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며, 센팍에 입성을 할 수 있을것 예상하며, 또한 이분들은 마라톤의 완주를 할 수 있도록 선배들의 관심과 격려와, 지도편달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저지 지부 여러분들..
한영석 총무님의 짜장면과 귀한 입담으로 하나되게 하심... 감사..
새 회원분들의 인상이 한총무님만큼이나 좋네요...
제가 아시는 분 얼굴도 보이네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