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에서 마치는 시간 까지 .. 한눈에 볼수 있는 우리의 뉴욕 마라톤 대회 , 따뜻한 차를 마시며 ..나누는 담소 속에서 함께 해서 기쁨이 두배가 되었던 그날의 함성 !
멀리서도 볼수 있게 '한인마라톤 클럽 ' 배너를 걸기위해 새벽 부터 나오신 유코치님, 회원님들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 해주신 전유회장님 사모님 기다리는 동안 꿀맛 처럼 먹을수 있는 음식들 , 점심 메뉴로 김밥을 준비 해주신 라 인숙여성부장님, 이른시간에 만나서 꼼꼼히 골고루 챙겨 준비 해주신 , 제임스 회장님과 이총무님
더큰집 (예약 해주신 이교호님 )에서 뒷풀이 까지 하루를 몽땅 ㅎㅎ 보낸 귀한시간들의 추억을 뒤로 한채 ..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 까지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출전 하신 선수님들 빠른 쾌유 하세요 .

모두가 한마음으로,축제의 한마당을 펼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완주하신 분들도 속히 회복하시길 바라며 이번 응원을 하며 프로페셔널들의 뛰는 모습도 처음 보았는데. 뉴욕 마라톤은 정말 선수들과 달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최고의마라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