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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눈으로 길이 하얗게 물들었다.

한발짝 발걸음에 사각사각 내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만들어 기분이 상쾌해 진다.

오늘도 춥고 눈 길이지만 수요 훈련은 게속됩니다.

수요훈련에 정준영 감사님을 만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수요훈련29 0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