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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3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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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장의 달력이 찢겨나감니다.

2014년도 이렇게 빠르게 갈려나 봅니다.

빠르다 빠르다 해도 이렇게 빠를수가....

빨라져야하는 나의기록은 제자리걸음인데 아니 뒷걸음질인데말입니다.

좌우지간 퀸즈의 토달은 계속됩니다.

6시50분까지 아래의 장소로 오시기 바람니다.

005975d09807538a128f04aa9f4d6631.JPG        7f3f7a71b78dc1d64c462add7b98d25b.JPG


b7fdecd323c1e6a5ebb6169374e1cde7.PNGf.book에 올라온글입니다.작년에 쉬시더니 올해부터 활동을 하시는 혜민스님입니다.마라톤 클럽 회원들과 공유합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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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환 2014.01.31 09:38
    부부간 애기를 하는건가요? 남 여 간에 애긴지요? ㅎㅎ
    하튼 많이 와닿는 좋은 글임다...토 달 여러분 해피 뉴 이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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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2014.01.31 11:32

    참 겁없는 스님이시네요. 싱글이라 그러신가. 지금 우리 나이에 아내에게 그랬다간 쫓겨나요. 갈데도 없고. 그저 무덤에 갈 때까지 묻고 살아야 되요.  뭐 아내에게 하라는 말은 아니겠지만서도...    

    참다보면 잘했다 싶을 때도 많아요..  안 그럴 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