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n | song-yi | F34 | 6543 | KRRC | New York | NY | USA | 3699 | 1125 | 310 | 0:56:01 | 0:28:38 | 09:02 | 0:55:39 | 1337 | 54.52 % |
| Oh | Soon Hea | F66 | 9416 | KRRC | Bellerose | NY | USA | 5803 | 2361 | 3 | 1:03:22 | 0:31:43 | 10:13 | 0:44:53 | 118 | 67.59 % |
| Suh | Jungsik | M68 | 9552 | KRRC | Muttontown | NY | USA | 5942 | 3487 | 30 | 1:04:00 | 0:31:10 | 10:19 | 0:47:52 | 1575 | 56.11 % |
| Hong | John | M68 | 6268 | KRRC | Bayside | NY | USA | 7172 | 3879 | 44 | 1:12:03 | 0:35:44 | 11:37 | 0:53:53 | 2724 | 49.83 % |
나름대로 9+1이나, 개인적 즐거움,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모두 그 순간은 최선을 다 할테니, 그저 폼으로 하는 건 아닐 듯 합니다.
최근 센팍 레이스를 뛰신 적이 있는지 모르지만
바로 전 4월 레이스도 그렇고, 오늘도 거의 8,000명이 뛰었습니다.
그런 인파 속에서 인터벌이 가능한가요?
앞으로 전진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던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뛰는데 ㅡㅡㅡ 폼으로 한다니요. 적절한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급적 서로가 힘이되는 격려의 인사를 나누는 장이 됬으면 합니다.
이병환 코치가 뭘 쓰다가 잠시 어디간 것 같네요.. 무엇인가 다른 말을 하려고하다가..
무턱대고 폼으로 뛴다고 할 분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제 해석은
그냥 9+1이라는 숫자만 채우기보다는
NYRR 레이스는 사실 개인적으로 인터벌과 스피드 훈련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니
그에 주력해서 뛰라는 말 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엄청 걸리적 거리지만, 그래도 1마일정도 나가면 좀 숨통이 트이니까..
가끔 저는 길가로, 혹은 요리조리 피해가며 뛰기도 하는 데.. 꽤 힘들어요.
그래도 그 나름대로 인터벌과 스티드훈련 흉내는 낼 수 있죠..
그리고, 혼자 훈련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최선을 다하게 되니까요... 시간측정을 하는 것이니,
쎈팍에서 레이스는 인터벌 또는 몇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