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훈련을 했는데, 오늘 훈련일지를 쓰네요.
좀...바빴습니다.
올해부터 일지를 쓴다고 큰소리 쳤으니 열심히 훈련하고 일지를 계속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도 밀에서 7마일 1시간 10분에 달렸습니다.웨이트도 1시간....
생각해 보니 일년 중 제일 많이 달련 거리입니다.1마일 늘렸네요.
헌데요...
처음시작 천천히 30분 지나서 부터는 좀 빠르다 하게 즉 마일 페이스 9분으로 너머 마지막 20분은 8분 30초 페이스까지 올라거더군요.
이 페이스도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조금씩 몸을 만들면 옛날 느낌은 오지 않아도 좋아지리러 믿어요.
지금 여러분 훈련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올 추운 겨울 안에서 몸 잘 만들어 봄에는 여러분과 오프라인에서 어께를 나란히 하고 달릴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거리도 조금씩 늘려 12마일 까지 밀에서 훈련를 할려고 합니다.이제 시작이라 그런지 훈련하고 나면 위에 스트레스가 오는 것 같네요.
많은 회원들께서 훈련하고 여기에 훈련일지를 쓰신다면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라라 생각이 드네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