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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11:44

오페 쎈팍 26.299마일

조회 수 2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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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가히 살인적인 추위가 지속 되어서 지난 한주간 

게으름 피운 댓가로 생각하구 어제부터 궂은 날이지만 

새벽 4시부터 안종환님 윤영대 씨 셋이 출발... 첫바쿠 도는 동안 쎈팍은 케이알알씨 회원

딸랑 셋만 도는 기분였다

게다가 그라운드는 컨디션 엉망이라... {일명 쌓인 눈녹음으로 팥죽)...ㅎㅎ

암튼 오늘 26.295 마치구 횐님들과 앤죠이 커피 빵 후 2차 벙개...


  • profile
    유인걸 2015.02.22 17:55

    흠...

    대단합니다.

    3월에 먼가 일 낼 것도 같아요.

    짓궂은 이런 날 풀 연습은 목표가 없다면 힘든 연습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계속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