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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런...... 8마일


토요일 하프 레이스를 위해 오늘 훈련 강도도 줄이고 거리도 줄였다.

편안하게 토요일 레이스에 대비 어떻게 어떤 페이스로 달려야 16주 훈련의 결과를 만들어 낼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달렸습니다.


토요일 레이스에 달랑 혼자 출전하지만 이 하프야 말로 데마 마라톤 레이스에 대단히 중요한 지속주 하프 훈련이지요.

13마일을 꾸준히 같은 페이스로 달려간다는 지구력은 이날 풀 페이스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와 경험을 보여주고 시도해 봐도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라톤에 있어서 자신에게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의 힘의 최대치를 끌어내 토요일 멋진 레이스를 펼 칠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한번 한다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