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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주 훈련이 하루 남았습니다.

길게 느껴진 20주 훈련이지만 부상없이 무사히 끝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믿끼지 않습니다.

데게는 훈련중에 사소한 크고작은 부상을 입는 것이 마라톤 훈련인데 무사히

끝나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도 많은 연습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대비하셨을 줄 압니다.

모쪼록 다가오는 레이스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대만큼 흡족한 경기를 펼치시기 바랍니다.

기대가 미흡했다면 돌아오는 동계훈련을 열심히 하셔서 다음을 기약하시기 기 바랍니다.


오늘 6마일 펀런으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