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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식사를 좀 오버했더니 밤잠을 설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바닷가로 가는데

아침 기온이 77도를 가르킨다.흠.....훈련은 해야 하는데 날씨까정 도와주지 않는구먼...

이것저것 따지면 훈련하는 날....없다.


옷을 갈아입고 주로로 나가는데 그래도 강바람이 좀 시원함을 느낀다.

오늘 같은 날은 이런저런 훈련 따지지 말고 그냥 달리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 한다.

팔 마일 평지에서 달리고 팔 마일은 시원한 그늘  밑 언덕에서 훈련했습니다.


오늘 16마일 헉헉대면서 훈련했네요.

IMG_3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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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2014.07.08 15:33
    모든 것이 대단하십니다. 몸도 정신도... 가끔은 주눅도 들지만..
    주제껏 따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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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환 2014.07.08 15:57
    우와 ! ! !
    유코치님 짱 코치님 이심다...
    노장은 사라지지도 않고 불사조이네요.....짝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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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용 2014.07.09 10:01
    코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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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희 2014.07.09 10:23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크게 동기부여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