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6.05.06 10:23

Mother's day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틀만 자면 선물을 받는다 .

콩깍지 에서 막 나온 내새끼 가  마덜스 데이 라  네게 온단다 

울엄마가 그러하셨듯이  콩깍지 에서 막 나온 자식들 한테 짐 될까 ... 아무것도 못하게 하셧던것 처럼 ..

그속에서 나온 나도그랬다.

엄마 ! 괜찮아 ! 엄마 씩씩 하잖아 !

 아들과  떨어져 산지 오늘로 두달 되는날 인되 ,한 10년쯤 지난것 같다.

날 !! 너무나 많이 닮은 아들 은 한번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 가끔은 힘들다 투정도  하면 좋으련만 ,혼자  있는 엄마 가슴 아플까봐  늘 씩씩 한척 했던 그아들이 날보러 비행기 타고 온단다 

이제 그만 아들을 보내야 할것 같아 고심 끝에 정리 하고 작은곳 에 와고  아들은 일 하고 싶은 곳으로 떠나보냈다 

보내고 , 얼마나 가슴이 아려와서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린것 같이 허전 했다.

그허전함 잊으려고 나에게 위로와 사랑의 글을 보내곤 했었다 .... 변화 되고 바빴던 것은  아들이 아닌 나 자신이였었다 

 

먹어야 하는가 ?  먹고싶은가 ?   삶의에너지를 위한 기본 적인 단순한 욕구에 시간을 보내고  해야 하는가 ? , 하고 싶은가 ? 

해야하는 일이란  :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

하고싶은일 은 뭔가 보람된 일이고 의미 있는일 ,또는 재미로 하는일  이다 

이세상엔 하고 싶은것 보단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았다  " 이렇게 해야 하는가 ?  하고 싶은가 ?  하며 마음의 갈등과 싸우며  아들과 헤어져 산지 68일이 지나 가고 있었다 

날 ! 너무 많이 닮은 아들아 !  

엄마 보러 와 주는것 너무 기쁜되 , 이왕 이면  "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해서 콩깍지 에서 나온 너의새끼를 선물로 받고 싶구나 !

' 사랑은 아무나 하나 ! 가 하필 나의아들이니 ..  

사랑하는 아들아 !  남들이 하는 그사랑  무조건의 사랑을 해주렴 , 그게 엄만 최상의선물이란다  

사랑해 ! 아들아  그리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MOTHER'S day 에 만나자 

 

( 사랑하는 여성회원 여러분  마덜스 데이  축하드리고요 , 이날 무지막지 하게 행복하세요  ㅎㅎ)

  • profile
    유인걸 2016.05.06 11:49
    자식을 키워 성인이 되면 자연스레 부모의 품을 떠나는 것은 당연하지요.떠내보내는 마음은 아프고 짠하지만, 떠러져 다시 만남은 기뿜의 배가 됩니다.
    이번 머더스 데이에 아드님 과의 만남이 큰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쭉~ 가족에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들의 경조사, 여행중, 출장중 날짜 등 등 , 본인의 현재 상태나 앞으로의 계획등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많이 이용 바랍니다.. ^^ 1 웹관리자 2013.11.07 308
57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file 김예왕 2017.10.04 45
56 뒷 뜰에 호박,오이,가지,고추가 주렁주렁.... 1 file 유인걸 2017.07.11 83
55 부르크린 마린 팍 흙길 코스 1 file 유인걸 2017.06.22 98
54 노인수 회원 부고 알림 5 이장우(JamesLee) 2017.04.19 146
53 Day care 에서 만난 배만항님 1 file 김예왕 2017.01.06 119
52 곰이닷!!!!곰과 함께. 1 file 백성기 2016.11.29 108
51 텍사스 사냥 (11/26~12/12/16) 2 file 유인걸 2016.11.22 129
50 따끈한 mail 이 도착 했어요 4 file 김예왕 2016.05.08 184
49 조화백님 opening reception lll 1 file 김예왕 2016.05.07 155
48 조성모 화백님 opening reception ll 김예왕 2016.05.07 116
47 조성모 화백님 opening reception 김예왕 2016.05.07 139
» Mother's day 1 김예왕 2016.05.06 198
45 조성모 화가 갤러리 전시회 2 file 이장우 2016.05.02 377
44 오순혜 여성부장님 개업 축하합니다.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 file 이장우 2016.04.12 378
43 전 김학용 회장님 손자 보셨읍니다. 8 김예왕 2016.03.26 258
42 이 좋은 분들과 함께한 토요일 오후(조성모 화백님 집 방문) 2 유인걸 2016.03.14 263
41 임정칠 회원 장인어른 부고 6 이장우 2016.03.02 449
40 한영주 아버님께서 6월10일 돌아가셨습니다 .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오순혜 2015.06.29 293
39 권혜순 회원 모친상. 3 이재홍 2015.03.30 297
38 택사스 여행 file 유인걸 2015.03.28 2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