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직 16시간 밖에 안지나가 오늘생각들 정리 못했지만 시차때문에도 잠이안와 일단 오늘 B&A마라톤에대한 기억을 정리 하고자 합니다. 사실 어제도 잠을 잘못잤어요. 저녁먹고 졸려 한3시간 자다가 밤11시 일어나 새벽2시까지 류종우님 만나서 같이 로데오 프라자까지 가기로해 다시 잠이 안왔어요. 짐은 하루전날 준비해 별우 할것도 없어 아이페드 보다가 일찍준비하고 류종우님 만나로 나갔습니다. 류종우님도 잠이 안온지 도착하니까 밖에서 기달렸어요. 펠팍 로데오 가니까 우리가 먼저 도착했지만 한명씩 오기 시작했었요. 버스가 2시반에 도착해 탑승하고 4시간동안 Pasadena, Maryland으로 향했습니다. 버스에서도 잠이 안왔어요. 음악듣고 밖에보면서 갔어요. 중간에 한번 휴계실에서 아침먹고 쉬고 Pasadena도착하니까 6시반이에요. 다행히 빕픽억을 미리 하기로해 빕과티를 빨리 찾고 시간 여유는 있었어요. B&A마라톤이 큰 대회가 아니라 오늘 약 750명이 참석 했습니다. 하프 마라톤은 약 500명 풀 마라톤 은 약 250명.

해외 출장 온지도 몇일 안되 이대회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준비는 됬지만 컨디션과 시차적응이 아직 잘안되 잘 뛰면 보서턴 콸리파이 될까 생각했어요. 시작은 칼같이 8시에 출발했어요. 평소때처름 앞에어 시작해 첫번째 1마일을 6:54에 뛰었어요. 약 7:27페이스를 목표(썹3:15 보스턴 콸리파이)했지만 느낌이 좋아 그냥 몸이 가는데로 뛰었습니다. 첫 6마일은 (6:54, 7:04,7:05, 7:02, 7:03, 7:03)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약 5-6마일에서 빨리 뛴는 여자분에 옆에서 계속같이 뛰어요. 달리기 폼이 아주 efficent해 삼종경기 선수? 같았어요. 약간 부담스러워 페이스를 약간 늦으니까 그여자도 같이 늦어요. 잘 뛰니까 그냥 앞에 가시라고 말을 하고싶었는데 아무말 안했어요. 저도 사실은 다른대회에서 잘뛰는 사람 쫓아가 페이스메이커로 따라간적도 있어니까요. 6마일 부터 11마일 같이 뛰어 페이스가 약간 빨라젔어요. 마일 7-12 (7:00, 6:53, 7:08, 7:07, 6:57, 7:18). 11마일 쯤에서 그여자분이 하프 마라톤은 뛰어 해여젔어요. 작별인사로 "Go Get 'Em" 한마디 하고 페이스를 늦었어요 정상적인 7:18으로. 그여자분이 하프 마라톤에서 여자 1등을 한것 같았어요.

B&A마라톤 코스는 시계가 없어 가민을 계속 확인 할수 밖에없었어요. 페이스는 괜찮아 하프 마라톤을 약1:32에 지나갔어요. 참고로 작년 필라델피아 마라톤에서 하프를 약1:33에 통과 했어요. 생각보다 빨라지 않아 조금 걱정이 들었어요. 여기서 부터 코스가 좀 지루 했어요. 계속 한 트레일으로 향해 어려운 코스는 아니지만 볼거리가 별루없는 편이에요. 언덕은 하나 있었어요. 약 16마일이 휘니쉬으로 돌아오는 포인트에서 1마일정도 100피트 올러가는 언덕. 마라톤 뛰는 사람도 많이 없어 같은 코스이라도 사람을 볼수가 없었어요. 한참 앞에 뛰는 사람만 쫓아 가는 레이스 이었어요. 마일 13-19 (7:18, 7:25, 7:29, 7:14, 7:16, 7:21,7:32) 아직 까지 몸 컨디션은 오케이. 사람이 안보여 혼자 뛰니까 페이스도 약간 늦어지는것 같았어요. 가민 시계는 못 봤지만 느낌으로 페이스는 괜찮은것 같아 계속 골인지점까지 향했어요.

모던 마라톤은 마일20 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마라톤을 (오늘까지) 10번을 뛰면서 배운것은 성공/실폐가 20마일 부터 정하는겁니다. 컨디선이 아직 괜찮아 마지막 6.2마일 (10케이)를 힘차계 45분안에 뛰고 싶었습니다. 마일 20-26.2 (7:16, 7:24, 7:24, 7:38, 7:47, 7:47, 7:17, 6:56).  20마일 부터 페이스 약간 빨라져  갑자기 21마일 부터 오른쪽 허벅지가 쥐가 날것 같은 느낌이 왔어요. 여기서 망치고 싶지않아 페이스를 약간 늦었어요. 마일 21-22 빨은 페이스는 안이었지만 너무 느리지도 않았어요. 근데 마일 23에서 도 쥐가 날것같아. 이번에는 통증이 더심해 페이스를 더 늦을수 밖에없었어요. 순간적으로 여기서 보스턴 콸리파이 꿈이 끝나는건가 생각도 했어요. 가민 시계를 23마일 끝나고 봤는데 약 2:48이 지나가 3.2마일 (5케이)를 썹3:15에 완주 할려면 약 26분에 뛰어야 합니다. 근데 쥐때문에 무리하면 안되고 고민이 많았어요. 24-25마일 약 7:47페이스으로 뛰어 할수 없었어요. 사실 여기서 썹3:10(싱글)이 날아갔다고 볼수도 있어요. 25마일 지나 마지막 1.2마일은 무조건 밟았어요. 끝까지 화이팅 정신으로. 26마일을 7:17페이스으로 26마일 마커 지나가 골인지점이 보여 마지막으로 시계봤는데 약 3:08:XX! 보스턴 콸리파이는 확실 했습니다. 마지막 0.2마일 6:56페이스로 뛰었는데 썹3:10는 오늘 실페.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 더 좋은거는 바로 뒤 류종우님도 같이 보스턴 콸리파이 달성했습니다.

일년전 조지 워시턴 생일 마라톤에서 류종우님하고 같이 썹4 마라톤 뛰고 여기 B&A마라톤에서 같이 보스턴 콸리파이를 하니까 정말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 2014년 보스턴 콸리파이 하신 강신락님, 김학용님, 김용진님, 최승용님, 제임스 리 부회장님 모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최승용님이 마스터스 (Master's) 전체 1등 하시고 제임스 리 부회장님은 나이별 40-49세 3등 하셨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온늘 많은거 배웠는데 지금은 여기까지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케알알시 회원님들 과 응원단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5시간이상 응원하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 다행이었죠? 오늘 뉴욕 하프 뛰신 회원님들 힘! 잘 뛰세요!



Summary
Distance: 26.35 mi
Time: 3:11:04
Avg Pace: 7:15 min/mi
Elevation Gain: 711 ft
Calories: 3,102 C

Time: 3:11:04
Moving Time: 3:10:50
Elapsed Time: 3:11:19
Avg Pace: 7:15 min/mi
Avg Moving Pace: 7:15 min/mi
Best Pace: 5:35 min/mi

Elevation Gain: 711 ft
Elevation Loss: 714 ft
Min Elevation: 23 ft
Max Elevation: 157 ft
Laps27
Split
Time
Distance
Avg Pace
Summary3:11:03.626.357:15
16:53.7 1.00 6:54
27:04.4 1.00 7:04
37:04.9 1.00 7:05
47:01.7 1.00 7:02
57:03.1 1.00 7:03
67:02.9 1.00 7:03
77:00.1 1.00 7:00
86:53.1 1.00 6:53
97:08.0 1.00 7:08
107:06.7 1.00 7:07
116:57.1 1.00 6:57
127:17.8 1.00 7:18
137:17.9 1.00 7:18
147:24.6 1.00 7:25
157:29.3 1.00 7:29
167:13.7 1.00 7:14
177:15.6 1.00 7:16
187:21.0 1.00 7:21
197:31.6 1.00 7:32
207:15.7 1.00 7:16
217:24.3 1.00 7:24
227:24.4 1.00 7:24
237:37.9 1.00 7:38
247:47.0 1.00 7:47
257:46.6 1.00 7:47
267:17.3 1.00 7:17
272:23.0 0.35 6:51

  • ?
    joon 2013.03.18 09:5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원들을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으시면서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귀한 승리를 보여주시고.....
    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 조금 주제 넘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으나 정말 우리 마라톤 클럽은 최고의 클럽입니다. 그를 위해 수고 하시는 여러 임원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
    saturn1218 2013.03.18 18:22
    B & A  Trail Marathon 참가기로 보내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1마일과 마지막 마일에서 더 빨리 뛴 이유가 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꿈은 이루어지고...- 18개월 딸과 4마일 레이스 달리기...02042018 6 file 은혜아빠 2018.02.06 108
25 사람사는 이야기/꿈의 기록 서브-3 달성한 류종우 아마추어 마라토너:미주한국 5 정혜경 2015.02.06 683
24 뉴욕마라톤 후기 New York City Marathon 2014.11.2: 백남오부부/애틀란타거주 3 정혜경 2014.11.18 1954
23 19년 마라톤 역사를 한눈에... 19 file 유인걸 2014.11.16 2681
22 아름다운 도전들, 아름다운 마음들, 아름다운 시간들 - NYC Marathon 응원후기 5 이재홍 2014.11.05 1871
21 뉴욕마라톤 첫완주 3 오순혜 2014.11.05 2603
20 백발 노장...아직 녹슬지 않았다.(하프 후기) 3 file 유인걸 2014.09.06 1136
19 내나이 오십팔 또한번 쓴 맛을 보고.... 5 손명식 2013.11.04 2500
18 2013년 5월 19일 Pocono Marathon ..^^ 1 달려라~^^ 2013.05.28 719
17 2013 뉴저지 마라톤 레이스 리뷰 David Yoo 2013.05.08 668
16 일요일 NJ Marathon 대회 일지 ... ^^ 달려라~^^ 2013.05.07 558
» 2013년 B&A마라톤 레이스 리뷰 ~ 보스턴 콸리파이 성공의 날! 2 David Yoo 2013.03.17 450
14 하프마라톤 첫 도전 6 송2 2013.02.28 335
13 Choco 첫 Half Marathon 도전기 3 Choco 2013.02.23 233
12 choco 첫 Half Marathon 도전기 3 Choco 2013.02.20 244
11 Choco 첫 Half Marathon 도전기 2 Choco 2013.02.16 293
10 Choco 첫 Half Marathon 도전기 5 Choco 2013.02.15 244
9 Choco 첫 Half Marathon 도전기 2 Choco 2013.02.15 238
8 Choco 첫 Half Marathon 도전기 7 Choco 2013.02.13 258
7 19회 필라델피아 마라톤 레이스 리뷰 2012년 11월18일(일) 2 David Yoo 2012.11.19 946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