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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처음으로 장롱속에서 꺼내 닦고 광내고

그리고 한곳에 모와 사진으로 탄생 시켰습니다.


입상으로 받은 이 모든 상은 저의 의지와 싸워 이겼다는 증표입니다.

때로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고, 때로는 기뿜에 겨워 달기 떵 같은 눈물을 펑펑 쏫은 적도 많습니다.

지나간 세월속에 오늘도 만감이 교차합니다.


마라톤에서 "하면 된다"라는 명언을 회원님 들은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로피:73개

상패:63개

메달:96개 (하프도 포함)


이것은 저의 자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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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인숙 2014.11.16 21:09
    와....
    유코치님 정말 이정도이셨는지 몰랐습니다.
    그동안 흘리신 땀과 눈물과,극복하신 의지력이 고스란히
    담겨진 마라톤의 역사에 콧끝이 찡하는 감동으로 벅차오릅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마라톤이지만 아무나 할수없는 마라톤을
    유코치님은 하셨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한사람의 후배로서
    존경합니다.......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2:48
    너무 과찬에 말씀입니다.
    그 당시 거의 마라톤에 묻혀 살았던 기억 뿐인것 같아요.
    마라톤이 머....인생의 전부다...그런 생각 말입니다.
    좀...과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
    정준영 2014.11.16 22:25
    유코치님. 인생의 보물들을 피와 땀으로 쌓으셨네요..
    무엇보다 귀하고 순수한 보물들을 쌓으신 것,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땅과 하늘에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보이든 보이지 않든, 그런 보물들이 즐비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2:52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마라톤은 미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그당시 생각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생각을 했기에 오늘 그래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헌데요...
    지금도 마음은 거의 그때나 비슷한데...왜그런지 이노무 몸은 따라올 생각을 못해요.
    다...세월 탓이겠죠?

  • ?
    이병환 2014.11.17 02:07
    우 와 ! ! ! 대단 하십니다
    짝짝짝.....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3:00
    지금 병환씨 나이 구룹에서 제일 많은 회원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먼가...필라에서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지요.
    부회장께서 마련한 색다른 이벤트가 크럽 분위기를 멋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필라에서 건투를 빕니다.
  • ?
    정혜경 2014.11.17 05:43
    와 정말 굉장합니다. 다양한 상패들 여러가지 모양새의 메달들이 시간과 역사를 말해줍니다. 그동안 흘린 땀방울, 노력들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멋진 추억의 사진들. 멋진 풍경. 존경합니다.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3:04
    정 총무님 께서도 열심히 훈련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앞당겨 가면 트로피는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4시간 30분 목표로 정하시고 겨울에 열심히 훈련 하셔서 꼭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 ?
    조앤김 2014.11.17 06:31
    유 코치님
    직접 집으로 방문해 만져보고 싶어요.
    그리고, 일등하셨을때 , 가끔은 상금도 받으셨을텐데.
    돈은 어디있나요?
    대단하신 유 코치님 . 자랑스러워요.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3:13

    상금요?
    그래요...가끔...좀...받았지요.
    그당시 상금과 기록과 어떤 것을 선택하라면 저는 기록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케쉬는 별로 흥미가 없었던 걸로 생각했던 시절였지요.
    흠...
    지금은 아닙니다.
    빨리 부상 회복하시여 케쉐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크럽에서도 가능합니다.

  • ?
    이병환 2014.11.17 10:13
    찬란한 트로피에 반해 2:55:32 주인공은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ㅋㅋ
    우리 모두 이같은 몸이 되어야 트로피 를 챙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 ?
    정준영 2014.11.17 13:04
    그래도 여름에 벗은 몸매, 짱이십니다.. 호세보다 훨 나았고...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3:20

    그당시 1999년11월 입니다.
    주에 70-80마일 뛰었던 기록이 생각납니다.
    최상의 몸 컨디션였죠.
    그래도 50대 초반이라 몸이 받쳐주었죠.
    그리고 2000년 최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맛보았습니다.
    그때의 모습은 피골이 상접?....... 이정도 수준입니다.

  • profile
    김예왕 2014.11.17 12:07
    저는 ! 무엇이라 말씀 못드리게네요 .
    너무 굉장 하셔서요 !!
    축하드립니다 !! 유코치님 !
  • profile
    유인걸 2014.11.17 13:25
    이제 마음을 다스리고 마라톤 몸을 만드실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겨울 짐에 가셔서 밀에서 땀을 흘리시면 내년에는 좋은 결과 보시리라 믿어요.
    큰 맘 굳게 드시고 내년에서 주로에서 헐~헐 날으시는모습 뵙길 기대합니다.
  • ?
    이강중 2014.11.18 08:50
    유 인걸 기념관 하나 만들어 보존 해야 하겠읍니다
    추카 해요. 집에 너무 많으면 나에게도 하나 보관 시키면 되고요.
    쯔 ㅉ ㅉ
  • ?
    이강중 2014.11.18 08:50
    유 인걸 기념관 하나 만들어 보존 해야 하겠읍니다
    추카 해요. 집에 너무 많으면 나에게도 하나 보관 시키면 되고요.
    쯔 ㅉ ㅉ
  • profile
    유인걸 2014.11.18 19:14
    이 선생님도 트로피가 꽤 많으리라 짐작하는데요...
    앞으로 공개하시죠...
    기대합니다.
  • ?
    이강중 2014.11.18 22:16
    유 코치님/ 미국에서는 트로피가 하나도 없네요.
    인색한 주최자들 이지요? 쯔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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