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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53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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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언니는 컴세대가 아닌데도 매일 한 번 이상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완전히 미시언니 입니다.  전 요즘은
하루에 한 번은 기본으로 들어 오고, 심할 경우는 4-5분 들낙거립니다. 

krrc member 여러분들 이민생활이 얼마나 힘이드십니까, 그것도 요즘 같이 비즈니스를
슬로하고  세상 모두가 귀찮을때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전 이 홈피를 와서 글을 읽고, 사진을 보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용기를 얻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 다짐도 합니다.

하루 한 번 클릭하셔서 회원들 정보도 보시고,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있으면 글쓰기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홈피를 통해서 희망의 메시지를 받고, 그리고  이 힘겹고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합시다.
 we can overcome everything.

  • ?
    운영자 2009.06.23 19:54
  • ?
    미제빤쓰 2009.06.23 20:37
    숲이 주는 싱그러운 내음과 악수하고
    미명을 어루만지어 가며
    아장아장 그 길을 애무해 봅시다.
    내일 새벽에는...

    피에쑤:퀸즈 회원님을 내일 많이 참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