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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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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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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과 절벽의 사잇길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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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마라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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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者定離 離者會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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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행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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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절벽 사잇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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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은행에 목돈을 저금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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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대박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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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첫 일요일(1/3)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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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K.R.R.C.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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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문의(권현수/Stella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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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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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09 Emerald Nuts Midnight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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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폭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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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놀랬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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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발을 허드슨 강물에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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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주 회장 100회 도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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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가 나는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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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풀코스 완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