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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6:35

몸이 놀랬나요..ㅜ.ㅜ

조회 수 578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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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정기모임때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클럽가입한지도 별루않됬지만요..^^
몸점 다시 다지느라 쉬고있어요... 마라톤에 마 짜도 모르면서 무리한다 싶었는데..역시나
몸이 말을 않듣네요..ㅎㅎ 조만간에 찾아 뵙겠씁니당...^^
  • ?
    상감마마 2010.01.19 15:39
    한번에 많이 달리지 말고 조금씩 거리를 늘리면 부상없이 줄겁게 달릴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달리고 싶어하는 의지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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