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왕
퇴근 하고 오면 회원 갤러리 보면서 혼자 즐거웠는데.
내 즐거움이 어느새 소리 없이 없어졋어요,
클럽회원님 들 의 건강하신 모습을 볼수 있게 소원 합니다.
기도 드려야 하나.......,호호,
우리 2세들 에게 엄마,아빠는 자랑스러웠다고 말할수있는 , 그런 귀한 봉사활동모습,
벅찬 가슴으로 목표에 도달하시는 한인 마라톤클럽 회원 여러분의 얼굴들......
열심히 뛰지 못하는 난....,그 사진들 이 대리만족 이랄까 !.
우리 멋진 유기택 회장님 이하 한인 마라톤클럽 여러분의 모습이 보고싶다...간절히.
깊어가는 여름밤에 .
퇴근 하고 오면 회원 갤러리 보면서 혼자 즐거웠는데.
내 즐거움이 어느새 소리 없이 없어졋어요,
클럽회원님 들 의 건강하신 모습을 볼수 있게 소원 합니다.
기도 드려야 하나.......,호호,
우리 2세들 에게 엄마,아빠는 자랑스러웠다고 말할수있는 , 그런 귀한 봉사활동모습,
벅찬 가슴으로 목표에 도달하시는 한인 마라톤클럽 회원 여러분의 얼굴들......
열심히 뛰지 못하는 난....,그 사진들 이 대리만족 이랄까 !.
우리 멋진 유기택 회장님 이하 한인 마라톤클럽 여러분의 모습이 보고싶다...간절히.
깊어가는 여름밤에 .
타운에 알아보니 여럿이 모일때는 Permit이 필요하지만
사진은 Permit이 필요 없다던데요..
예왕님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