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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20:35

진정한리더란

조회 수 545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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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들 중에 삼국지 한번정도 읽어보지 않으신분들은
아마 없을것이다
조조의 100만대군이 유비의 5만군사와 백성들을 추격할때다
유비의 군사는 백성들 때문에 도망가는 속도가 너무느리고
조조의 군사들은 좇는 속도가 빨란다  조조의 군사들이 유비의
군사들과 한참 싸움이 시작 되었는데 싸움은 물론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다 하지만 유비의 장수들은 용맹스럽게 조조의 군사들과
싸운다 싸움이 한창 시작이되었는데 누군가가 아두 왕자가 없어
젔다는 말을 해서 유비와 장수들이 싸움을 중지 하고 아두왕자을
찿는 일에 신경을 쓰게되는데 여기서 잠깐 아두왕자에 대해서 이야기
을해보자 유비는 2명에 부인이 있었다 첮째부인이 갑부인 둘째부인이
미부인이다 그런데 갑인은 아기가 생기지 않안고 미부인 한테서는 아기가
생겼는데 이아기가 바로 아두 왕자다 나중에 아두왕자가 후계자가  된다
모두들 아두왕자을 찾는 일에 신경을 쓰는데 갑부인은 미부인과 같이 있다가
싸움통에 그만 헤어지게 되었다
이때 한장수가 힘차게 말을 타고 조조의 군사가있는 곳으로 달려 가는게
아닌가  조조는 여려 장수들과 높은 산위에서  싸움을 구경하고 있다
그런데 한장수가 말을달리면서  조조의 군사들을 추풍에 낙엽 떠려지듯이
죽이느게 아닌가 마치 춤을 추뜻 하는데 조조의 그많은군사들은 힘한번 제데
로 쓰지 못하고 도망가기  바쁘다  조조는 여려 장수들 한테 어서 가서 저장수을
사로 잡으라 명령을 내렸다  조조한테도  용맹스런 장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장수 한테는 삼합오합이면 도망가기 바쁘다
조조는 너무나 궁금해서 부하에게 저장수가 누군지 알아 보라 명을 내린다
부하는 당장 가서 알아보고 조조한테 보고을 한다
부하에 말  저장수는 유비의장수 조자룡이라합니다 그런다 상산땅에 사는 조자룡이었다
조자룡은 마치춤을 추뜻 싸움을 하는데 수많은 조조의 군사들이 어마 뜨거라 하고
도망들을 간다 시체는 산을 이루고 피는 마치 시냇물을 이루뜻하다
조자룡은 싸움을 한창 하면서 백성들이 있는곳으로 가는데  갑자기 어느우물가에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자룡은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미부인이
아두왕자을  안고  숨어 있는것이다 자룡은 말에서  내려  미부인과 왕자와 함께
가자고  하는데 미부인은 그말을 거절을 하면서  아두을 잘 부탁한다며 자기는
부상을 당했기때문에  같이가면  전부다 죽는다고 한다
미부인은 그말을 마치고 옆에있는 우물 속으로 뛰어드는겄이었다
조자룡은 할수없이 아두를 품에 안고  또다시 조조의 100만 대군과 싸우면서
자기진영 쪽으로 말을달리다  마치 하늘을 날으는뜻하다
조자룡은 무사이 아두를 안고 유비가 있느곳으로 도라왔다
자룡은 아두를 자기 품 안에서 꺼내 유비한테 넘기는데  이때 유비는 아두를 집어 던진다
여려장수들은 깜짝 놀라는것이다
유비는 이어린 핏덩이 때문에  나의 훌륭한 장수를 잊을뻔 했다
이말을 들은 장수들은 눈물을 아니 흘린 사람이 없었다 한다
물론 유비라고해서 자기의 자식이 소중 하지 아니했겠는가
이말을 들은 조자룡은 죽는 그날까지 유비한테  충성을 다했다

  • profile
    apple 2010.09.20 17:40
    전 한번도 안읽엇는데요.
    유비가 그렇게 훌륭한 장수였구나, 이제야 알았네..
    그 동안 하는것이 바빠서 댓글이 늦었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