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day run 주창을 설명 드림니다

by 이강중 posted Jul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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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 및 한국 사람 들의 korea day run을 바라고 요망 하며 추진을 수년째 진행 해 오고 있읍니다 만 지금 잠정 중단 상태 입니다

이 재홍 회원님과 같은 열정으로  유기택 회장을 비롯해서 홍 종학 회장(전 flushing 한인회장)

사무실에서 대책 모임도 갖었었읍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열정으로  뜻은 모아 졌으나 이 대회를 추진 하고 성사 시키는 데 뉴욕 마라톤 크럽에서 많은 금전적인 재정 부담을 요청 하고 있읍니다 그 금액은 몇 만불의 금액이 아니고

약 15만 내지 20여 만불의 금액을 NYRRC에다 지불 해야 합니다

이 금액을 마련 하기 위해서 다 각도로 연구 하고 대책 부심에 신경을 많이 써 왔던 사항 입니다

미 동부 지역에 파견 돼 있는 재벌급 회사와 접촉 해서 donation을 얻고 일부는 한국 동포 재단을

통 해서 후원금을 얻어 내고  회원 각자의 호주머니에서 십시일반 걷고 등등 많은 보이지 않는

korea day를 추진 해 오다가 재론 하고 싶지 않는 사고도 발생 하여 정부 당국이나 재벌 회사에 우리의 충정이 먹혀 들어가지가 않했읍니다

우리 동부 지역 에서 건강 지킴의 파수군 같은 존재 의 korea  road runners club의 한국(korea)이름에 걸맞는 행동 과 무게를 말씀 하신 충정 어린 제안도 있었지만 극 소수의 일 부는 명리에 눈이

어두어서 korea road runner club의 이름을 자기 어깨에 혼자  짊어지고  혼자 영웅이 돼서 club 에 먹칠을 하고도 수치와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못한 파렴치한도 있었읍니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들이 우리들의 소망 사항인 Korea Day Run Event를 추진 하기는 장애가 많음을 고참 회원으로서  알려 드리고 싶읍니다

그렇지만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읍니다

신임 회장도 선출 됐고 8월1일 부터는 새 회장단이 등장 되고 하오니 젊은 박력 있는 회원들의

조국애를 불살으는 심정으로 재 추진 해 보시길 제안해 드림니다

korea day run이 이 재홍 회원의 새 의지에 의한 제안은 아니 오니 중지를 모으고

방법을 새롭게 정리 해 보면서 우리 전 회원 전 교포의 바램 같이 성공 돼서 central park에서

태극기 휘날리는 korea day run이 이루어지길 간절이 소망 합니다

달리는 회원도 한국인이 일본 사람 달리는사람 보다 많은데 우리 정부는 눈에 보이는 거시적 효과에  중점이 있지 뉴욕 마라톤 협회 산하 가맹 단체들이 얼마나 많이 있고 이런 단체들이 그들의 고국의 이름을 고취 시키고 있음에는   관심을 갖지  않읍니다 이런 일 들 에서  정부기관이 눈을 떠야 하는데 미래를 보는 행정적 안목도 부족 해 있고  또 당사자인 우리 club 자체의 지도적 인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도 겸 해서 많다 보니까 열정과 의지로 서 Korea day run 성사가

어렵다고  못난 선배 회원으로서 고백 합니다

후배 회원들의 열정과 의지 노력이 다시 한번 꽃 피울수 있도록  권고 드림니다

그리 하여 언젠가는 centpark에도 태극기 물결이 출렁 거리며여러분들의 뜻이 하나가 돼서

글자 그대로 사랑과 배려가 한국인은 하나로 기치가 같이 물결 칠수 있기를 바람니다

또 하나 수년전 Japan day run에 참가 했었으나  그 이후에는 참가를 않 합니다 그이유는 일본 정치인들의 비 인도적 정치 술수와 한국에 대한 인도적 배려나  정치적 참회 같은 행태는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japan에 대해서는 나 자신도 참석을 않 합니다

다음해 부터 우리 회원들 께서도 이성적 판단을 요망 하겠읍니다

이 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