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조~그만 꿈이있었다면
그꿈을 이루는게 또나의 조~그만 꿈이었다.
그꿈을 만나기 위해 나 여기 있고
그꿈을 만나기 위해 나 달리고 있다.
그꿈이 아지랑이되어 아른아른 하더니만
그꿈이 어느새 눈앞에서 어른어른 하는구나.
그꿈은 작지만 조오그만하지만 나에게는 위대한도전
그꿈을 이루고 또다른 작은꿈에 도전하리라.
그꿈은 마라톤 풀 코스를 완주한다는 나의 목표
나의 꿈의끝은 ny 마라톤!....? 그리고
그꿈너머 또다른 꿈을향해서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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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히 나를 runner 라 할수있겠는가!............................sung baek
뛰지 않는 사람들에겐 엄두조차 낼수없는 무대뽀 꿈이잖아요~
위대한 도전과 끝없이 반복될 목표와 목표달성~~ 런너들만의 특권이 아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