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에 도전할려고 늘 생각하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않되는 것이
마라톤입니다  다들 아시죠? 그런데 이번에는 상금 까지 걸려 있으니
이런경우를 말해서 금상첨화격 입니까?  힘차게 도전 해서 5시간 벽을 허물면
개인 기록 경신 되는지요 내  최고 기록이 아마 5시간 15분인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 이후 사정들로 인해서 연습 부족으로  인해서 실력 향상이 않되고 늘 답보 상태에서
다음에는 또  다음에는 심중에서만 다짐이 됐는데 실전으로  도전 해서 잘 뛰어서 좋고
또 상금도 타서 좋고 일거 양득이 되겠네요? 상금타면 한턱도 내고 말입니다 뛰어서 지친몸
먹고 마셔서 풀면 그것 또한 즐거운 동료애가 아니겠오/ 이민 생활의 보이지 않는 stress는 뛰어서
풀고 사람끼리 어울리면 그것 또한 정서적으로 마음의 편안을 갖어짐으로 stress가 생기지 않는 생활의
좋은 습관이 됨니다 우리 옛말에 " 노소동락' 이라고 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노소동락이  생활화되고  있는데
우리동포 사회에서는 아직도 유교적 습관이 남아 있는 탓인지는 모르나 어울리는 방법이 조금은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읍니다 물론 시정 잡배출신은 막말  하는 행실이 자기 잘난행실로 착각 하는 놈도 있었지만 사람은
최소의 예의속에서도  끈끈한 정은 인간관계의 포근한 담요 같은 feel을 느끼게 만듬니다
자/  회이팅 입니다 여름은 시작 됐고 기량증진을 위 하여/
아울러 우리의 젊은 HOPE  새 가정의 탄생에 뜨꺼운 박수로 격려 하면서 토요일 결혼식장에서 만나요.
이 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