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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09:02

글은 자신의 얼굴

조회 수 305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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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당연히 글 쓰는 사람을 대표하고, 대변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모임의 사이트에 적는 글은 그  모임의 성격이나  질,

그리고, 구성요원들의 자질이나  성숙함등도 표현할 것입니다.

최소한, 모임자체나 그에 속한  다른 이들의 명예나 자존감에 회손될 만한 글은 자제되어야 하는 것이

클럽이나 모임의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식일 것입니다.


감정은 최대한으로 자제하고, 개인적인 의견도 상대를 존중함으로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은 기본양식이라 여겨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생각을 표현함에 ,  다른 이들이나, 의견들을 무시하거나 하는  말들은

결국 모임을 분열시키는 뿌리가 될 것입니다.


가끔은 농담도 재미있게 할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우리 모임의 품격을 드러내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한 모임의 구성원된 이는 그에 속한 다른 이들의 언행에 의해서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도 있기에..

더욱 표현을 자제하고 품격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정준영 드림


  • ?
    이강중 2014.03.20 07:11
    3-20-14
    정 준영 회원님의 지적은 절대로 옳은 말씀 입니다우리회원 뿐만 아니라 우리 동포 사회의 모두가 언행에
    절제와 예의 ,배려가 필요 합니다 문제는 그렇지 않음에 있고 그래서기우심에서 krrc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곳이 우리 web site임으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그중에는 다혈질의 거북한 의견을 제시한 회원도 있는데 그럴때는 참 안타까움이 있읍니다 본인의 심신을 단련 하기 위해서 모여서 같이 뛰고 같이 뛰다보니 우정이 생겨서 친구가 되는 것인데 친구가 되다보니 친구 사이에도 분명한 신의가 바탕이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불미한 사례가 과거에 있었기에 과거를 거울 삼아서 기우심에서 의견을 제시 한 것이고 정 준영 회원님은 최근에 krrc에 가입 하여 참 열심히 또 마라톤에도 소질이 많은 회원이기 때문에좋은 글 좋은
    의견을 나는 존중하고 배우고 칭찬 합니다 나는 우리 속담에 "자라" 보고 놀란 사람 "솟" 뚜껑 보고 놀란다고 좋은 목표가 혹시 과거의 불미 스런 현상 같이 변질 될 경우를 염려 해서 드린 말씀이오니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내 많은 인생경험에서 사람들의 품성이 좋은 가정교육 과 인성교육을 통해서도 형성 되겠지
    만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 같이 사람 같은 행실을 하는 사람이 많치 않음을 보고 가슴 아파 하고읍니
    다 나는 그릇된 행실을 하는 사람에게는 관대하지 못한 습성이 강한 사람이고 그릇된 행실을 하는사람을 경험을 통해서 볼때 바르게 잡아볼려고 많은 노력 해 봤지만 아니 되드군요. 피해가 오히려 나에게 떨어지드ㅡ군요. 우리 회원님들 오해 없이 소화 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좋은 주일 되십시요.
    이 강중
  • ?
    변성희 2014.03.20 08:03
    이강중 대선배님의 글은 언제나 솔직하고 힘이 넘치면서도 재밌구 유익하구 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정준영 2014.03.20 18:21

    항상 솔직하시고, 강직하신 모습에 늘 존경을 표합니다. 많이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리고요,,

    우리 서로가 삶 속에서 우리 클럽의  멤버로 만나는 경우는 정말 하늘의 별을 따는 확률이 아닐까요?

    그래서 서로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존중하고 존경하고 이해해 가면서..

    그리고, 멤버들은 모든 일을 같이 상의하고, 추진하여 잘못되면, 같이 잘못되고, 살아도 같이사는 그런 풍토가 조성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클럽이나 모임에서 어떤일을 추진할 때, 같이 최선을 다하고, 또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런 참여를 한다면 , 설사 결과가 좋지않더라도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방관자가 되면 없는 티도 보이게 되겠지만, 같이 참여하는 마음을 가지면 있는 티도 같이 제거할 수 있을 테니까요.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
    변성희 2014.03.20 08:02
    동감입니다!
  • ?
    이강중 2014.03.20 21:10

    3-20-14
    정 준영 회원님의 의견이나 제안을 시시 비비 할려는 의도는 절대 없고 나는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목표의식이 전개 발전 하기를 뒤에서 받쳐주는 회원이지 발목 잡고 늘어지는 잘못된 의식을 가슴에숨겨 놓고 trick 쓰느 사람이 못 됨니다 요사이 생각이 이 나이에 내가 single skating dance에서 연기에서 금 메달 점수에서 불공정 판정에서 은 메달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의 딸 "김 연아" 만도 못한 생각으로 살아온 기분이 내 가슴속에 많이 그동안 꿈뜰거렸지요 금 메달이 당연히 김 연아에게 가야하는것은 세계의 모든 관전자는 보았고 , 감탄 했고 그녀는 빙판에서 나비가 춤 추듯 그녀의 율동은 찬란 했지만 은메달을 받아야 했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얼마나 금메달을 받고 싶었으면 하고------말을 아끼며 성숙한
    태도와 manner는 그녀의 금 메달깜이 아닐까요? 그런데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 club에서 젊은 회원 에게서 무시를 많이 당 하다 보니까 솔직히 서운 했고 김 연아 와 같은 성숙한 manner가 나오지는 못 했지만 그렇다고 같이 싸울수도 없지요. 가정교육 없이 막 자란 회원에게 상종 할수 없지요.
    정 준영 회원에게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아서 email을 좀 주십시요 했었는데 오지 않해서 글을 쓰다 보니까 이런 개인 사를 web site에 올림니다  내가2년전 steam town ,pa에서 마라톤에 참가 해서 거의 다 와 가지고 두 다리에 쥐가 났고 결국 나는  embulance에 실려서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고  약 3040분 출발 시간 보다 bus출발이 늦어 졎읍니다  우리 회원들 몇 사람이 환자 내 버리고 출발 하자는것입니다 그때 나는 cell phon도 잊었고  다리는 계속 버스에서도  "쥐"가 되살아 나서 오는 동안 고생좀 했읍니다 그후에 필라에서 대회가 있었고  버스로 가는도중 한 젊은 회원이 당신 half 만 뛰라는 것 입니다 나는 불의 사고 였지  고의적 사고도 아니고  그후 계속적으로 이선생님은 half만 뛰라고 종용 하다 못해  그후 phila애서  full과 half 대회가 같이 있는데  그당시 우리 회원  약 40여명이 참석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버스에서 나에게  깡패같이 대들면서 당신 full  뛰지 말라 이것 입니다 정 준영  회원님  정준영 회원님 조카나 아들뻘 되는 회원이  정 준영님이 뛰다 "쥐" 가 나서 늦었다고 가상하고 그후에  삿대질 하면서 당신 뛰지 말라고  대들면 어덯게 대처 하는것이 좋겠읍니까?

    너무 기가 막혔읍니다  정준영 회원님이 우리 클럽의 개개인의 성격을  이해 못하고 있기때문에  좋은 글을 올려도  눈으로 읽고 덮으면  잊어버리는 망각의  찰라속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저런 숨겨진 사연이 많지만 일일이 거론 해서 개선 되고 더 좋은

    manner& culture가 회복 되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이런 저런 기우심 에 사로 잡혀서  정 준영 회원님 의 좋은 글에 덧글을 달은 것 입니다  그런 이유들이 가급적 혹시 모르는  사고예방 차원에서 작은 대회를 혼자서  참석하고  있고 앞으로도 혼자서 작은대회는  다녀야 예상치 못한 "쥐"가 나서 3-40분 지연 됐다고 놓고 가라고 운전기사에게 닥달하는 회원에게  오해 하고 원망 할  이유가 없어지지요. 사랑과 관 용, 배려와용서 가  이런 개인 이기주의 속에서  마라톤 정신으로  잘 통용 될것 같읍니까? 정 준영 회원님 /

    내가 이런 지적 하고 싶지 않했지만 혹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위와 같이   올렸고 위의 글을 통해서  우리 모든 회원들이  마라톤은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을 도모한다는 한가지 정신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지고  그리고 사랑 하고 용서 하고 베풀고 이해 하는  관용의 정신이 빙판을 뚫고  올라오는  푸릇푸릇한 새싻같이 새봄에 이루어지면 좋겠읍니다

    정  준영 회원님 내  심정 이해 하여 주시고 우리 회원들을 위해서 좋은 글  많이 올리세요 나는 뒤에서 박수 치며 응원 하겠읍니다

    절대로  내 개인 감정이 아니고 우리  모임에서 개개인은 모두 훌률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면서  때로는 우발적 실수로 인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짖밟는  회원도 있읍니다 본인은 그런 행동이 실수인지도 못 느끼며 생활 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반복 되니까?

    email주소 한 번 올려 주시고  내 건의와 댓글이 정 준영 회원에 대한 공박이 절대 아님을 이해 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회원님들 이 이해 하여 주시고 혹  이글을 통해서 우리 마라톤 크럽이  더욱 알찬 발전과 우애가 넘치는  클럽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이 강중 드림 

  • ?
    정준영 2014.03.20 22:56

    이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다면, 가슴에 피멍이 드셨을텐데, 그래도 클럽에 같이하시고, 같이 웃으시고.. 농담도 하시고..
    저는 소식도 없이 혼자 알려지지도 않은 마라톤에 다니시고 하셔서, 혼자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나 보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그리고 당시의 상황이 어쨌던 간에, 이선생님 가슴에 멍이들게하는 것은 우리모두의 잘못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죄를 드립니다.
    마라톤은 그저 달리기만 하는 것은 아닌데... 같이 달리는 건데요..
    이선생님 연세에 그런 열정을 가지고 마라톤을 그렇게 사랑하고 그 를 품고사시는 데.. 그를 우리들이 무시하고 경시했다는 것... 뭔가 잘못되도,, 진짜 잘못 된 것이죠..
    당시 상황에 몇 회원들이 아마도 시간에 쫓기고 해서 당황도 했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게 이해를 한다해도, 그것 때문에 같이 뛰어야 하는 부모 형제를 고립시키는 일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제가 바라기는 앞으로는 우리 클럽에서 뛰는데에는 꼭 같이가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아무리 늦게 들어오고, 부상 때문에 하루종일 걸린다해도.. 모두가 남아있는 클럽이 되도록 저부터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가 직업적으로 뛰는 것도 아니고, 마라톤 정신으로 뛰는 것인데,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뭘 위해서 뛰는 것인지를 망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뛰고 있지만, 긍극적으로는 삶다운 삶을 위해서 뛰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 , 가슴에 아픔을 푸시고, 예의 없던 젊은이들을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고, 나아가 사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우리클럽을 더 단단하고 포근하게 묶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쓴 글은 이선생님께서 제게 딴지 건다고 생각해서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가끔, 요즈음 인터넷에서도 사려없이 대글같은 것을 쓰게되면 그 대상자들은 많은 상처를 받곤하니까,

    최소한 우리 클럽에서는 그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서..
    지난 몇달간 간혹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대글들이 실리곤 하는 것을 보았기에,

    전체적으로 같이 고쳐가자고 감히 쓰게 된 것입니다. 

    돌던지는 사람은 조약돌을 들고 던져도, 진짜 그를 맞는 이들는 바위로 맞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언제 시간이 되면 이선생님과 같이 멀리 마라톤을 뛰러가고 싶네요...
    계획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제 이메일은 jchungcpa@gmail.com입니다.

    입바른 소리가아니라 저는 정말, 이선생님의 솔직하고 강직하시고, 정의로움을 주저없이 실행하심, 그리고 이해해 주시려는 폭넓으신 마음, 유머.. 모두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게 잘 지내세요.. 좋은 말씀도 자주해 주시고요...

  • ?
    이강중 2014.03.21 07:26
    정 준영 회원님 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미국 생활이 얼마나 힘 듭니까?
    같이 뛰고 사람이 산다는것이 관계가 사람 관계가 아닙니까?
    솔직히 내나이 20살 때 고등 학교 졸업때 4.19가 발발 했고 그 당시
    남대문 앞에서 오른쪽 무릎 밑에 관통 총 맞고 40일정도 새브란스 병원에 입원
    했었고(당시 세브란스병원은 서울역앞에 있었음. 신촌으로 이전된것은 60이후였음)
    신경통으로 고생 많이 하고 있고 또 미국 생활이라는것이 얼마나 많은 stersss의 연속 인데
    뛰면서 작은 불상사 가지고 당신은 뛰면 않돼. half만 뛰어. 정말 곤란 합니다 그런 속사정 모르고
    사랑과 관용 포용과 배려를 인용 하니까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신 상태 지만 그런 자세 깆고 있는 회원 많지 않음이 아쉬울 뿐 입니다 인생 사 모두 회자정리 입니다
    모든 회원 이해 하여 주시고 더욱 건강 하게 뛰면서 서로 격려 주시고 사랑 하세요.
    감사 드림니다
  • ?
    정준영 2014.03.21 10:37
    이 선생님. 그래도 많은 회원들이 이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시간이 걸릴 테지만 정말 좋은 클럽을 같이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도 그를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으신 줄은 알지만. 좋은 클럽이라는게 서브3가 몇명이고 회원들이 얼마나 잘 달리는가에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 보스톤마라톤의 표어처럼 같이 달리는 것이죠. 서로 사랑하고. 그것은 사실 가장 힘들고 공염불일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노력해야죠.
    이선생님의 평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뵐 때 기쁘게 뵙죠. 잘지내세요.
  • ?
    이강중 2014.03.21 20:49
    3-21-14
    정 준영 회원님 감사 드림니다
    잠시 살다 소식 없이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 하는 인생
    내가 잘났나? 네가 잘 났나? 무엇이 그렇게 중요 합니까
    우리모두 살아 생전 건강을 위하여 또 나를 위 하여
    심신 단련에 열심히 노력 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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