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도 넘는 기온에도 4명 과 유진 회사 직원 2명 첫 완주 하였습니다. 이곳마라톤은 축제분위기였습니다. 축하하려고 꽃을 선물하는 문화이었습니다. 우리들도 이지런너스 회장님이 주셔서 그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곳 여러 마라톤클럽에서 준비해주신 박카스, 얼음, 물수건. 인절미 등등을 제공받았습니다. 또한 동달모, 미주사랑모임, 또 기억못하는 팀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든클럽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지런너스회장님, 81세 이보우 어르신, 조재길 세리토스 시의원님, 제임스 강 마케딩 담당자, 회장님 사모님, 설태구 응원단장님, 회원님들께서 융슝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2014.03.10 07:53
L.A. Marathon 완주 및 이지런너스 클럽과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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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분들 이곳 오시면 우리도 복수? 해야죠....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