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A. Marathon 참석자, David Yoo, 안종환, 백성기, 그리고 정혜경 잘 다녀왔습니다. 유진 그리고 아가방 직원: 주부장님, 크리스티나 조 의 도움이 아주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안내와 픽업으로 L. A. Sightseeing, 음식, 그리고 마라톤까지 참석잘하였습니다. 현지인이 아니면 고생을 많이 하였을것입니다.
또한 이지런너스 이강열회장님, 조재길 시장님, 제임스 강 마케팅 담당자, 응원부장, 이보우 어르신, 회원여러분 관심어린 대접에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대접까지 잘 받았다니 축하 합니다 혹 이 강열 회장님 전화번호 알면
올려주면 고맙겠읍니다
모두 몸 보신 잘 하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