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클릭하면 광고 문안 나옵니다. 단 가로수 신문은 11페이지 클릭바람.
1 교차로 http://sem.nykyocharo.com/?cid=68741
2.가로수, 일요신문 : 11 페이지 검색 https://workspaces.acrobat.com/app.html#d=8QEUbsJe4HQ4iSwKIhhanw
광고 게재 결과 : 몇분의 문의 전화 왔음(3/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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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라톤 클럽은 광고라기보다는 소개라는 개념으로 교포사회에 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리 클럽을 소개하고 마라톤을 소개하고, 그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자진해서 찾게끔 유도하는 방향으로.. 그래서 마라톤교실을 개최해서 마라톤과 우리 클럽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리고... 그를 위해서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또 준비되어 있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이왕이면, 교포들의 건전한 삶과 건강을 돕는다는 사명감도 있으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