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달리는 사람이 돼 있읍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들은...
우리의 활동도 사회 생활이다 보면 . 서로간에 마음에 안들 수 도 있고
힘든 운동이다 보니, 이런 저런 핑계로,..... 한참 열심히 하던 회원이 어느날
부터 안보이기 시작 하더니, 세월속에 묻혀진 인물이
꽤나 많읍니다, 누구를 탓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님니다,
생활이 어려워져, 시간 내기 힘들 다는 변명이외, 그 모든 말이 초지일관 을
벗어난 일이리라.....
나약해 가는 나의 초창기 결심을 다시 한번 들여다 봅시다,
ps ; 너나 잘 하세요. 하실 분이 많으실 지라 생각에
올해는 나도 잘 해볼 작정 입니다,
시간, 여건들이 안좋으면 그를 이해하고 격려해 드리고, 언젠가 다시 연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자리를 늘 그자리에 있게하는 것이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역활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박현수님의 밀씀대로 초창기의 마음을 생각하면 웬만한 것들을 이겨나갈 것도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 너나 잘하세요" 라는 말이 마음에...
그것이 우리의 자리를 지켜가는 유일한 길 같네요...
회원 모두가 사랑과이해로 우리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켜갈 수있기도 바랍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