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담당하시는 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항상문제가 수반하곤합니다. 때론 생각처럼 따르지 않을때도 많습니다. 3일 동안 오락가락하는 홈페이지가 문제였습니다.  2가지 잘못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오작동시 메세지 안내, 둘째 복구된 후 사과 멘트 입니다. 

  홈페이지 열리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의 문제가 생겼다, 조속한 시간내 해결을 하겠다는 아주 작은 메세지도 뜨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클럽의 홈페이지는 개인이 아닌 공적인 클럽의 얼굴입니다. 마지막으로  복구된 다음 한줄의 메세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그런 문장 말입니다. 


 불특정다수에게 속절 모르고 클릭했을때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