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여행가면서 남편에게 메모를 써서
냉장고앞에 붙여놓기를
"까불지마라'
까스렌지 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조심하고 기다려라.
마누라는 돌아온다.
라면이나 끓여먹고 있어라......
그겄을 본 남편이 옆에 답장하기를
'웃기지마라"
웃음이 절로난다
기뻐죽겠다
지퍼는 내자유다.
마누라는 오던지 말던지..
라면은 먹던지 말던지........!!!!!
.
.
.유난히 힘든 겨울.
한번 웃어보자고 옮겨봤습니다.....힘!
hahaha..!!!
냉장고앞에 붙여놓기를
"까불지마라'
까스렌지 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조심하고 기다려라.
마누라는 돌아온다.
라면이나 끓여먹고 있어라......
그겄을 본 남편이 옆에 답장하기를
'웃기지마라"
웃음이 절로난다
기뻐죽겠다
지퍼는 내자유다.
마누라는 오던지 말던지..
라면은 먹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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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든 겨울.
한번 웃어보자고 옮겨봤습니다.....힘!
hahaha..!!!
오픈닝 이브에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대박나시길 바라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