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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한인 마라톤 클럽에서는 2014년 1월 1일 해돋이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모래위를 달리며 출렁이는 파도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해의 소망을 애기해보십시요.

  신나는 한해가 될겄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한해가 될겄입니다.지.덕.체.그리고 부까지 이루실겁니다.


            일 시:2014년 1월1일 (수요일) 7:00 AM(출발)

                      (6:40분까지 도착 스트레칭)

                    6마일 런.

                    일출 시간은 7:20분이며 당일 온도는 32/25 F로  예상됩니다. 

                    대체로 화창한 날씨가 될거니 떠오르는 태양을 만끽하실수 있을겁니다.

              

        장 소: jones beach Field 4(field 6으로 변경)

                 NJ, Queens 방향에서 오실때는 495 East를 타고 오다가 exit 38에서 빠져서 

                       Meadowbrook Pkwy South로 갈아타고 쭉 내려오다가 Ocean Pkwy를 타고 오면 

                          사인이 보입니다.

                            (field 4에서 6으로 변경)

       

          떡국 잔치: 식당 금 강 산 (northern & union)

                                                 ( 8:40~9:00)

          떡국 1인분이 $15.00(세금포함) 정도 합니다.

              알아서 지참하시기 바람니다.


          문의:한 영석 201-953-6000

            안 종환 917-578-6886

                 

                                                              krrc 회장 유 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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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미쉘하 2013.12.23 17:39

    지.덕.체...그리고 무엇보다 '부'를 위해 꼭 달리러 갑니다~~ㅎ

  • ?
    손명식 2013.12.23 17:43
    기대가 한껏 됩니다
    그림으로 그려보던것이 현실이 되네요
    준비하신 임원진께 감사!!!
  • ?
    이준원 2013.12.23 18:54
    종로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 profile
    유인걸 2013.12.24 14:57

    퀸즈 수달 팀도 참가합니다.

  • ?
    이강중 2013.12.25 00:50
    12-24-13
    떡국값 얼마 갖어오라는 말은 없네요?
    떡국 값도 각자 얼마씩 갖고 오라고 공지 하세요/

    이 강중
  • ?
    김정환 2013.12.25 16:38
    2
  • ?
    김정환 2013.12.25 17:05
    안녕하십니까! 먼저 krrc회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된것은 다름아닌 백지부장의 글을 늦게나마 읽고 모르는 회원님들은 그 그내용만보고 임원들이라는 이유만을 믿고 내용을 믿을것 같고 댓글 올린몇분도 백지부장의 말만믿는것 같아 이렇게딴 내용밑에 댔글을 올려먼저 죄송합니다 하지만 모든회원들이 알아야 되기에 글을씁니다 먼저 백지부장이 서두에 말한것 처럼 클럽에 물이를 이려켜 죄송하다고 했어면 나라면 먼저 지부장의 완장을 먼저협회에 반납하고 평회원으로 물이를 사죄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백지부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그리고 퀸스컨닝 여성부장님도 계시지만 옛날 백지부장 완장 차기전에 이런일 있었는지 감히 반문해봅니다 얼마나 화기애애 했으니까? 회원여러분 열심히 일하시는 정해경씨와 여성부장님께 물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마지막으로 노파심에 부탁합니다 임원이라는 이유로 쇄뇌당하지 마시라고부탁드리면서 이만.. 회원모두 메리크라스마스.
  • ?
    정혜경 2013.12.25 19:16

     퀸스 백성기 지부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먼저 지부장에 대해 말을 하기 전에, 그 이전 김광수 지부장때 상황을 먼저 전해야만 그 이치가 맞을 것 같아서, 언급을 합니다. 그 당시, 김정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었습니다. 폭풍전야의 고요함이랄까요!!! 면전에서는, 그 상황앞에서는 분위기 좋은 관계로써 포장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 회원들 그 누구도 말을 할 수 없었는데, 나이 어린 김광수 지부장이 감히 말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연장장이신  김정환님(가칭 커닝햄 회장이라는 직책을 먼저 가졌고) 시기적으로 보면, 클럽에서 임명된  전 지부장에 대해서  마음 여리고, 그리고 단지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좌지우지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를 말해보면, 여성회원들이 아침에 밥을 먹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제가 2번 이것에 대해서 여성회원들의 아침밥에 대한 못마땅함이 있다고 말했을때 그 이야기를 수용하기 보다 묵살하였으며, 저 혼자만의 의견이라고 치부하였습니다.  퀸스 토요 모임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쉽지 못한 분위기와 회원 각자의 의견을 받아 들이려고 하는 작은 의지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나았을 것이었습니다. 마치 "나를 따르라"라는 명령에 응하지 않으면 역적이 되는 격이었습니다.

       두번째 백성기 퀸스지부장에 대해서 지부장의 직책에 걸맞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고, 직함적으로 보면 지부장보다 상위직책인 커닝햄 회장이신 김정환님의 군림을 하는 과정에 마찰이 생겼다고 봅니다. 머리싸메고 마음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복잡다단한 퀸스지부를 위해서 노력하는 지부장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두사람 모두 문제를 야기한 잘못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리더는 회원각자의 의견을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은 인정해야합니다. 남을 탓할것이 아니라 김정환님의 타인에 대한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강한 성격"을 한번 되돌아 봐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제프리 페퍼 석좌교수는 리더의 자질에는 7가지 있는데, 마지막으로  "갈등을 인정하는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 ?
    김한송 2013.12.25 18:41
    롱알지부회원들 가까워서 좋습니다 땡큐입니다
    모두들모여 뛰면서 즐기고 웃으며 2014년의 첫
    화합의 장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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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2013.12.25 18:45
    Yes, Sir .. 롱알 2014 지부장님..... 화팅.. 잘 부탁드려요..
  • ?
    류종우 2013.12.25 18:49
    떡국값만은 공짜로 알고 있습니다만...^^
    뉴저지도 가능하면 많은 인원과 함께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수선했던 연말을 뒤로하고 2014년을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힘!
  • ?
    운영자 2013.12.27 12:25
    떡국 1인분이 $15.00(세금포함) 정도 합니다.
    알아서 지참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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