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다.독종이다.이런저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난 그저 시간 날 때마다 뛰고 시간 없을 땐 몇 달 이고 쉬고 하는데,
그래도 뛰기 시작한지가 9년이 지나 가네요.
마라톤 뛰기 전 몸 조리,뛴 후의 몸 조리 머리로는 이해 하면서도,왜 가끔씩 깜박 하는건지,
이번에도 되게 앓고 난 후 각성하게 되는건 도대체가 모르겠다.
혼자 있을 땐 절대 아프지 말자.가 신조어 인데,,,
왜 맨날 까먹어서 이렇게 드라마 때리면서 펑펑 울어야 하는건지,,,
사는게 아이러니 다.
잘 뛰면 뭐 합니까?
몸이 망가지면 다 소용 없는 거지요.
이렇게 무지해서 감기 몸살 걸려 혹독히 치루고나면,
몸도 마음도 10년은 늙어 버린것 같은데,
회원님들 뛰기전 몸 관리 잘 하시고,뛰고 난후 잘 드시고,푹 쉬시고,,
건강정보 잘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잘 살자구요.
이번 대회를 치루기전 부터 후에도 많은 분들이 감기,알러지로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별 것 아닌 감기 같은 것이 이렇게 큰 몸을 좌지우지 하는거 보면,모든게 부질 없단 생각도 들고,인생 살고 싶지도 않고,ㅎㅎ
화 딱지도 나고,너무 속상해 억울하기도 하고,막 그러네요.
정신력으로 뭐든 다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가끔은 설사에도 지고,감기에도 지고,,,,아무리 잘 난척해도 별 거 아니네요.ㅋㅋ
아프지 말자구요.아프니깐 무지 슬프네요.화도 나고,시간도 넘 아깝고,,,,
게시판 지면이 썰렁해서 넋두리 함 했슴다.혹 누가 위로라도 해 줄까 싶어서리,,,ㅎㅎㅎ
난 그저 시간 날 때마다 뛰고 시간 없을 땐 몇 달 이고 쉬고 하는데,
그래도 뛰기 시작한지가 9년이 지나 가네요.
마라톤 뛰기 전 몸 조리,뛴 후의 몸 조리 머리로는 이해 하면서도,왜 가끔씩 깜박 하는건지,
이번에도 되게 앓고 난 후 각성하게 되는건 도대체가 모르겠다.
혼자 있을 땐 절대 아프지 말자.가 신조어 인데,,,
왜 맨날 까먹어서 이렇게 드라마 때리면서 펑펑 울어야 하는건지,,,
사는게 아이러니 다.
잘 뛰면 뭐 합니까?
몸이 망가지면 다 소용 없는 거지요.
이렇게 무지해서 감기 몸살 걸려 혹독히 치루고나면,
몸도 마음도 10년은 늙어 버린것 같은데,
회원님들 뛰기전 몸 관리 잘 하시고,뛰고 난후 잘 드시고,푹 쉬시고,,
건강정보 잘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잘 살자구요.
이번 대회를 치루기전 부터 후에도 많은 분들이 감기,알러지로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별 것 아닌 감기 같은 것이 이렇게 큰 몸을 좌지우지 하는거 보면,모든게 부질 없단 생각도 들고,인생 살고 싶지도 않고,ㅎㅎ
화 딱지도 나고,너무 속상해 억울하기도 하고,막 그러네요.
정신력으로 뭐든 다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가끔은 설사에도 지고,감기에도 지고,,,,아무리 잘 난척해도 별 거 아니네요.ㅋㅋ
아프지 말자구요.아프니깐 무지 슬프네요.화도 나고,시간도 넘 아깝고,,,,
게시판 지면이 썰렁해서 넋두리 함 했슴다.혹 누가 위로라도 해 줄까 싶어서리,,,ㅎㅎㅎ
되었지만, 정신적이 후유증이라고 할까요. 잘 먹고, 몸 혹사 시키지 말고, 그리고 푹 쉬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마지막 줄에 쓰신 글중에서 계시판이 아니라 게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