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원여러분의 성원과 자원봉사 하신분들의 노고로 이번 3마일 걷기/달리기대회는 아주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저번에 포스팅 한 이후에 추가로 들어온 KRRC 여러분들의 기부금 및 신청비를 포함한 집계상황을 올립니다.


기택, 사비네유 $30

제임스리  $20

최소영 $20

미쉘하 $50

임정칠 $20

오순혜 $20

한승화, 한종희$30

김예왕 $20

이규대, 쥴리 $30

이남석 $20

이형재 $20

장인구 $20

서정식 $20

이원희 $20

김학용  $100

최정아 $20

송호선 $20

호세 $20

강신락 $20

한영주 +1 $40

나인숙 +1 $40

배만항 $50

김한송 $20

Diana, Sam (김한송 회원 자녀) $30

Katherine, Christine (제임스리 회원자녀)$30

Kyeong Lee $30

김미란 $20

Cathy Park $20

윤옥미 $20

오혜숙 +2 $40

KRRC 총액 $860

이 금액과 오늘 신청서 접수를 받으면서 거두어진 신청비와 합하여 총 $1920을 KRRC 유기택 회장님께서 KCS 회장님께 전달하셨습니다.

혹시나 제가 회원님 성함을 누락시켰으면 알려주세요.  KCS측에 최종 명단을 보낼때  KRRC 측이 기여한 금액에 대하여 기재하려고 합니다.

물론 KCS측에서 미리 신청비를 받은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오늘 신청비를 내신 분들이 많으므로 보시다 시피 KRRC의 기여도가 상당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로 KRRC가  주체가 되어  오신 모든 분들이 즐거워 하시는  행사를 만든 것 같아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참가자 분들이 KRRC에 관심을 가지시고 몇몇분들은 신규회원으로 등록을 하셔서 클럽차원으로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번 달 23일에 맨하탄에서 있을 행사에도 여러분들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유인걸 2015.08.09 03:56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대회 주관으로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하나하나 만들어 가면 크럽은 다시 성장하리라 믿어요.
    어제 자원봉사하신 모든 여러분의 힘이 컷습니다.
    앞으로 크럽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봉사정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제 반환점에서 홍종학님 이원희님이 수고하셨는데, 무거운 물을 등짐으로 지어
    날으셨습니다.
    힘이 센 젊은 회원들도 많았었는데 그만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용서하시고요 다음엔 이런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김예왕 2015.08.09 22:51
    홍종학님 , 이원희님 무거운물 등짐으로 날르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셔쓸텐데 ... 감사합니다
  • ?
    한승화 2015.08.10 09:01
    무슨 대회든
    이벤트를 하다 보면
    숨은 일꾼들이 나타나네요.

    최정아씨!!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7 권이주대륙횡단마라톤뉴욕중앙일보함께 saturn1218 2010.02.03 7171
1136 권이주 회장 LA 마라톤 동참 하실 분 saturn1218 2010.02.04 6364
1135 첫 번째 마라톤을 위하여 소리가나 2010.02.19 6410
1134 네 바퀴, 인생은 네 바퀴, 네 박자 2 소리가나 2010.02.25 6682
1133 Amy Son님의 질문 2 운영자 2010.03.05 6205
1132 B &A Trail Marathon 결과 Jeff Yi 2010.03.08 6833
1131 미국의 한고등학교 학업성위도 1위비밀 file saturn1218 2010.03.09 6537
1130 섬머타임 3월14일(일) 실시 운영자 2010.03.10 7017
1129 안녕하세요~~ ^^ 3 sian 2010.04.06 5910
1128 BOSTON MARATHON QUALIFYING STANDARDS 1 file saturn1218 2010.04.21 6155
1127 된장냄새, 고추장냄새 나는 땀방울 2 소리가나 2010.04.29 6410
1126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 2 file sian 2010.05.02 6268
1125 이번엔 아무래도 못뛸것 같아요 ㅜㅜ 1 sian 2010.05.15 5821
1124 포코너 마라톤을 마치고 ~~~ manchui 2010.05.17 5904
1123 마라톤후 회복방법 2 Jeff Yi 2010.05.17 7200
1122 포코너 마라톤대회 사진 2 운영자 2010.05.25 6285
1121 Boston출전권을 위한 최고의 10대 풀코스 운영자 2010.05.27 7094
1120 안녕하세요~~ ^^ sian 2010.06.04 5513
1119 권이주회장 환영식안내 mont 2010.06.10 5909
1118 뉴욕 마라톤협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sky 2010.07.01 58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