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왕 은 지금 부터 팔불출이 되렵니다.
강산이 서너번 바뀌는 세월을 산 난 요즘 몸 이 고장이 낫읍니다.
고장 난 어미 위해 나 보다 일찍 퇴근 해와서 맛난 저녁 준비하느라 구슬같은 땀 방울을 흘리는 아들 모습에
가슴 한구석이 찡 해옵니다.
곱살맞은 아들 덕에 내가 아프다고 엄살 떨어도 되겠구나.
여러분! 이렇게 멋진 아들 있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호호.....
오늘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준다고 뒤뜰에다 디 저트 까지 차려주며 다독이는 우리건이!
여러분 !
조금 기다려 주세요.
정비소 가 잘수리하고 돌아 갈게요.
강산이 서너번 바뀌는 세월을 산 난 요즘 몸 이 고장이 낫읍니다.
고장 난 어미 위해 나 보다 일찍 퇴근 해와서 맛난 저녁 준비하느라 구슬같은 땀 방울을 흘리는 아들 모습에
가슴 한구석이 찡 해옵니다.
곱살맞은 아들 덕에 내가 아프다고 엄살 떨어도 되겠구나.
여러분! 이렇게 멋진 아들 있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호호.....
오늘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준다고 뒤뜰에다 디 저트 까지 차려주며 다독이는 우리건이!
여러분 !
조금 기다려 주세요.
정비소 가 잘수리하고 돌아 갈게요.
빨리 완쾌하셔서 중앙공원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안오신 관계로 한 모씨가 기가 살아서 날리 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