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물어봤는데 "힘든걸 돈내고 합니까?"하고
제 대답은 " 돈 백만달러를 줘도 마지막 결승점 통과 할때의 기분은 바꿀수 없다고"
뛰신 회원여러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특희 90가에서 응원해주신 회원 여러분들 정말로 힘이 되였읍니다.
전 개인적으로 천천이 뛰는 달림이로써 벌써 4번째 뉴욕 마라톤이였는데 정남이 형님이 이야기 하셨던것 처럼
fun run을 했읍니다.
15 mile,20 mile, 24 mile에서 각각 맥주 반캔,정종반도꾸리,막걸리 반캔(조그마한 귀여운것 언틋보면 식혜줄 알아요) 마시 면서 cheers외치며 달렸읍니다....
그러나 절대로 하지말께 음주 달리기....( 다리에 쥐가 자주 나더고요) ㅎㅎ.
제 대답은 " 돈 백만달러를 줘도 마지막 결승점 통과 할때의 기분은 바꿀수 없다고"
뛰신 회원여러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특희 90가에서 응원해주신 회원 여러분들 정말로 힘이 되였읍니다.
전 개인적으로 천천이 뛰는 달림이로써 벌써 4번째 뉴욕 마라톤이였는데 정남이 형님이 이야기 하셨던것 처럼
fun run을 했읍니다.
15 mile,20 mile, 24 mile에서 각각 맥주 반캔,정종반도꾸리,막걸리 반캔(조그마한 귀여운것 언틋보면 식혜줄 알아요) 마시 면서 cheers외치며 달렸읍니다....
그러나 절대로 하지말께 음주 달리기....( 다리에 쥐가 자주 나더고요) ㅎㅎ.
참 재미 있는 마라톤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