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84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주  531, 일요일,센팤 일요 훈련이 끝난후

해리만 파크로 가서 12~13마일 산행합니다.

 

동행 하실분은 샌팤 달리고 나서 커피 샾에서 담소를 나눈후

 89 코너 커피샵 앞에서 850분 정시에 출발할 예정이니

845분까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업수 부탁)

 

아울러산행 동행, 차량 라이드 필요 하신분,

연락 바랍니다.

 

**연락처: 한승화(516-805-1958) 또는 댓글 바랍니다.

**준비물: 샌드위치, 중간 2~3차레 간식물, 4~5,

  • profile
    유인걸 2015.05.28 11:15

    유 코치도 갑니다.
    저번에 장경인대가 무리가 왔지만,그렇다고 뒤로 물러서면
    등산과는 멀어집니다.
    마라톤 처름 그냥 밀고 올라가야 다음에는 다리도 적응됩니다.
    그 시원한 공기......흠....

  • ?
    한승화 2015.05.28 12:08

    환영합니다.!!
    이번엔 산행 시간이

    지난번 보다 2.5배정도 더 멉니다.
    시간상, 라면 삻을 시간도 없을 겁니다.

  • profile
    유인걸 2015.05.28 18:04

    솔직히 지금은 마라톤 보다는 크럽에서 봉사가 더 하고싶구요.
    앞으로 산행을 해서 튼튼한 다리 근육을 키워 다시 마라톤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마라톤에서 말하는 리커버란 말이 있습니다.
    몸을 회복시킨다는 말인데요...
    그것도 나이가 먹어가니 몸이 빨리 회복이 안 되네요.
    허지만요.
    우리 뛰는사람은 그냥 세월이 가면 먹는 나이보다는 건강나이가 따로 있어 그것이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산행 하프는 처음이지만...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열심히 뛰고 열심히 산에 갑시다.
    산은 여러분에게 미래의 꿈을 갖어다 주는 산소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흠....
    제가 산을 너무 예찬했나요?

  • profile
    유인걸 2015.05.29 17:44
    회장님,이남석 원로님도 참석합니다.
    젊은 사람 부럽지 않은 체력을 갖고 생활하시는 두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번에는 오르시다가 퍼져셨는데...
    이번에는 끄덕 없으시겠죠?
  • ?
    한승화 2015.05.30 09:32
    이남석 원로님.은
    이번엔 같이 못 한다고 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7 안녕하세요~ ^^ 2 sian 2010.07.05 5756
1116 뉴저지에서 퀸즈마라톤 가시는분 계세요? 2 sian 2010.07.08 6533
1115 정률씨 전화좀 주세용~~~~~~ 상감마마 2010.07.09 6321
1114 마라톤의 실제거리 1 금복주 2010.07.10 5694
1113 당신과 함께 마라톤만은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1 소리가나 2010.07.12 5469
1112 뉴욕마라톤 완주 비결은 지하철 탑승? 1 금복주 2010.07.12 5749
1111 수고 하셨습니다.. 2 상감마마 2010.07.13 5598
1110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의 과학적 해답 금복주 2010.07.14 8054
1109 달걀을 작은 병에 넣는법 금복주 2010.07.14 6405
1108 날으는 자동차 까치 2010.07.14 6553
1107 감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금복주 2010.07.14 5770
1106 덤블링 묘기 2 금복주 2010.07.14 5961
1105 중독 ^^ 1 sian 2010.07.16 5507
1104 화이팅요 ^^ 1 sian 2010.07.17 6285
1103 마라톤 잠언집 5 금복주 2010.07.19 5784
1102 마라톤의 유래에 얽힌 에피소트 금복주 2010.07.21 6199
1101 달리는 명사 -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 61세) 금복주 2010.07.25 6293
1100 묘기당구의 신 금복주 2010.08.01 6285
1099 잊쳐졌던 우리 선배 해외동포분들의 이야기 금복주 2010.08.01 6417
1098 안녕하세요~ ^^ 지현정 2010.08.06 56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