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배워가는 나이라지만 그것마저도 어려운것 투성이라서
서툴고 비겁해질때가 있으며 언제나 선택이라는 갈림길앞에 주춤하는 어리석음을 경험합니다
세상을 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어떤 세상을 갖추며 지낼지에 대하여
온전히 살아가는것은 저의 눈이 아닌 제눈에 보여지는 세상이란걸 안 순간부터
저의 눈은 쉴곳없이 움직이는듯
한분한분의 이야기에 쫑긋~ 슬쩍슬쩍 귀담아 제 세상의 그림을 그리곤 하게 됩니다
그곳중에서도 KRRC, 이 곳은 제게 크나큰 배움의 책이고
많은 시간 함께하시는 분들의 일상마저 제겐 소설이나 수필이 됩니다
힘겨운 일상의 잠깐의 탈출구일지라도 그것이 제겐 근사한 일탈로 보여지고
집단의 화합과 리더의 포옹력을 배우고
점점 옳고 그름의 판단력을 지니게 됩니다
먼저 살아가고 계신 분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수 있다는건
제게 큰 행운이고 신비스런 체험이며
엑기스를 슬쩍슬쩍 가로채 제모습을 만들려는 모양새가 마치 도둑~ 헤헤헤
제가 좀도둑이랍니다~~~ *^^*
무대공포증이라는 큰 무게의 짐을 짊어지고 두려워하는 저로선 ^^;
그 무게만큼이나 커다랗게만 보이는 리더자분들은 유독 제게 더 큰 스승님이 되어주시고
잃는것과 얻어지는 것의 분별이 없는 오로지 봉사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숫한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셔야만하는 그 어려운 자리를
어떠한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고수하고 계신지에 대한
골똘한 저의 고심으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는, 그 어려운 숙제가
항상 정답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완전한 답을 찾기위해 노력하시는 그 모습만으로
충분히 제겐 리더자이시고 스승님이시고 그렇습니다
그저 말똥말똥 눈만 치켜뜨고 있으나
그 마음이 조금은 전해지는것 같고 짐진 자의 외로움같이 느껴져
왠지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 크게 느껴집니다
종종 일어나는 해결되지 않을듯한 일들이 소근소근 때로는 북적북적 해결되는걸 보면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많은 부딪침에 있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지않길 소원합니다
제게는 모든분들이 소중하고 한분한분의 의미가 세월만큼 세겨져
추억이 되어가고 현재의 지침이고 미래의 꿈이됩니다
아래의 다정한 글만큼이나 정답고 화목한 그 모습으로 제자신의 모습도 그리 포장되고
가꾸어지길 소망하고 상상하면서 오늘도 보이지않게 웃어봅니다~
정든 모든분들이 진한 향기로 가득 채워져 이렇게 행복한걸요~~~ *^^*
더 좋은 답이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하하 웃을수 있는 평온한 천국이 이 세상 곳곳에 자리해 있다는걸
전 믿거든요~ 분명히 있을것 같은 인연을 기다리는 것처럼요~ 하하하하~
이곳도 천국의 한자리가 맞는거겠지요~ ^^
모든분들 어제 고생하셨으니 오늘은 노곤노곤~ 잠이 솔솔~ 단잠 주무시고요 ^^
활기찬 모습으로 담주에 뵙겠습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은 별로 없으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KRRC 화이팅요! 현정이 올림~~~ *^^*
서툴고 비겁해질때가 있으며 언제나 선택이라는 갈림길앞에 주춤하는 어리석음을 경험합니다
세상을 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어떤 세상을 갖추며 지낼지에 대하여
온전히 살아가는것은 저의 눈이 아닌 제눈에 보여지는 세상이란걸 안 순간부터
저의 눈은 쉴곳없이 움직이는듯
한분한분의 이야기에 쫑긋~ 슬쩍슬쩍 귀담아 제 세상의 그림을 그리곤 하게 됩니다
그곳중에서도 KRRC, 이 곳은 제게 크나큰 배움의 책이고
많은 시간 함께하시는 분들의 일상마저 제겐 소설이나 수필이 됩니다
힘겨운 일상의 잠깐의 탈출구일지라도 그것이 제겐 근사한 일탈로 보여지고
집단의 화합과 리더의 포옹력을 배우고
점점 옳고 그름의 판단력을 지니게 됩니다
먼저 살아가고 계신 분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수 있다는건
제게 큰 행운이고 신비스런 체험이며
엑기스를 슬쩍슬쩍 가로채 제모습을 만들려는 모양새가 마치 도둑~ 헤헤헤
제가 좀도둑이랍니다~~~ *^^*
무대공포증이라는 큰 무게의 짐을 짊어지고 두려워하는 저로선 ^^;
그 무게만큼이나 커다랗게만 보이는 리더자분들은 유독 제게 더 큰 스승님이 되어주시고
잃는것과 얻어지는 것의 분별이 없는 오로지 봉사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숫한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셔야만하는 그 어려운 자리를
어떠한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고수하고 계신지에 대한
골똘한 저의 고심으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는, 그 어려운 숙제가
항상 정답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완전한 답을 찾기위해 노력하시는 그 모습만으로
충분히 제겐 리더자이시고 스승님이시고 그렇습니다
그저 말똥말똥 눈만 치켜뜨고 있으나
그 마음이 조금은 전해지는것 같고 짐진 자의 외로움같이 느껴져
왠지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 크게 느껴집니다
종종 일어나는 해결되지 않을듯한 일들이 소근소근 때로는 북적북적 해결되는걸 보면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많은 부딪침에 있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지않길 소원합니다
제게는 모든분들이 소중하고 한분한분의 의미가 세월만큼 세겨져
추억이 되어가고 현재의 지침이고 미래의 꿈이됩니다
아래의 다정한 글만큼이나 정답고 화목한 그 모습으로 제자신의 모습도 그리 포장되고
가꾸어지길 소망하고 상상하면서 오늘도 보이지않게 웃어봅니다~
정든 모든분들이 진한 향기로 가득 채워져 이렇게 행복한걸요~~~ *^^*
더 좋은 답이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하하 웃을수 있는 평온한 천국이 이 세상 곳곳에 자리해 있다는걸
전 믿거든요~ 분명히 있을것 같은 인연을 기다리는 것처럼요~ 하하하하~
이곳도 천국의 한자리가 맞는거겠지요~ ^^
모든분들 어제 고생하셨으니 오늘은 노곤노곤~ 잠이 솔솔~ 단잠 주무시고요 ^^
활기찬 모습으로 담주에 뵙겠습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은 별로 없으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KRRC 화이팅요! 현정이 올림~~~ *^^*
마라톤이 징검다리가 되어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마라톤을 통하여 자신감을 되찾고,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라톤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평화에 한껏 젖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