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0.08.21 20:44

대리만족

조회 수 54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 예왕

퇴근 하고 오면 회원 갤러리 보면서 혼자 즐거웠는데.
내 즐거움이 어느새 소리 없이 없어졋어요,
클럽회원님 들 의 건강하신 모습을 볼수 있게   소원 합니다.
기도 드려야 하나.......,호호,
우리 2세들 에게 엄마,아빠는 자랑스러웠다고 말할수있는  , 그런 귀한 봉사활동모습,
벅찬 가슴으로 목표에 도달하시는 한인 마라톤클럽 회원 여러분의 얼굴들......
열심히 뛰지 못하는 난....,그 사진들 이 대리만족 이랄까 !.
우리 멋진 유기택 회장님 이하 한인 마라톤클럽 여러분의 모습이 보고싶다...간절히.
깊어가는 여름밤에 .
   
  • ?
    불름 2010.08.23 09:46
    늘 생얼을 보여드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하나요...
    타운에 알아보니 여럿이 모일때는 Permit이 필요하지만
    사진은 Permit이 필요 없다던데요..
    예왕님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7 호기심많은 딸vs괴로운 아빠(아침식사中..) 2 금복주 2010.08.09 6676
1096 한국축구의 영웅, 갈색폭격기 차범근 금복주 2010.08.09 5800
1095 신이 내린 목소리... 중학교1학년 ..리라 2 금복주 2010.08.11 6420
1094 6살꼬마의 신세한탄 금복주 2010.08.11 6052
1093 브롱스 대회 1 Joon Won 2010.08.12 5670
1092 내 아들 :건: 4 apple 2010.08.14 5841
1091 10000명이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립싱크!! 1 금복주 2010.08.16 6183
1090 우주안에 인간은 먼지조차 과분하다. 금복주 2010.08.16 6640
1089 남 때문 인줄 알았습니다 2 apple 2010.08.18 5888
1088 김 광석 마지막콘서트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pple 2010.08.18 6398
1087 휴가 1 apple 2010.08.18 6722
1086 무서운 태권도 발차기 1 박교선 2010.08.19 7020
1085 사람의 향기 3 박교선 2010.08.20 5698
1084 녹은 그 쇄를 먹는다 5 임꺽정 2010.08.21 5152
» 대리만족 1 apple 2010.08.21 5483
1082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박교선 2010.08.22 5482
1081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sky 2010.08.23 10160
1080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박교선 2010.08.23 5352
1079 여름이 끝날 무렵 3 박교선 2010.08.25 5144
1078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1 박교선 2010.08.26 55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1 Next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