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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10:35

일본 만행

조회 수 684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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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막료장 "일본 침략은 모략"

 

 

일본의 타모가미 막료장은 최근 '근대사에 대한 사실적 관점'을 주제로 한 논문에서 "(대동아전쟁 당시) 많은 강대국 가운데 일본은 식민지들을 자국 영토 내에서 합병하려고 시도한 유일한 국가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일본의 식민 통치는 매우 온건한 것"이라며 "우리는 영광스런 역사를 재현해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우리가 격은 일제 통치 시절의 역사를 보고도 그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일제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알고는 있어야 합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투쟁을 벌이다 체포되어 비참한 생을 마친다. 

목을 짤라 철망위에 올려놓고 입에 담배 까지 물게한 비인간적인 행위를 자행했었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고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 (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

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허탈한 아버지 (1937년)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1938년)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온 간 종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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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정말 처참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느분이 올려서 보다가 너무 보기가 힘들어서...올립니다.
이런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들에게 이나라 어느 누군가는 일본에 가서 엉뚱한 짓이나 하고 있고...이거 사과받아도 한이 풀리지도 않을건데..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
    djey 2011.03.21 08:40
    분을 멈추고 노를 버리고 복수를 자제하면 승리한다고 하지만
    심장이 쓰리고 아프고 두근거려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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