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현정아...
진정 현정이가 영석이형 30회 선물 제대로 했구나.
너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결실은 Krrc 회원이라면 모두가 알 것이다.
막내로써 우리 모두의 본보기가 충분히 됐음을,,,
수고 많았고 축하한다.

한 영석님 30회 완주를 통해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한 자리 뜻깊었습니다.
Krrc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깊이 새겨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똑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함께 기뻐해주고,슬퍼해주고,사랑해주고,아껴주고,,건강하고 행복 해야하는 영원한 동지 입니다.
한 영석님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 기도해줄 친구가 있습니다.
김 용철님 입니다.
지금은 다른 클럽에서 활동 중이지만,
우리와 함께 달렸던 친구 입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 함께 뛸 수 없지만,
언젠가 어디서든 함께 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담아 기도합시다.

용커스 마라톤은 제겐 불가능 이었지만,
김 용철님에게 기적같은 회복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죽을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한 영석님의 뜻 깊은 자리와도 함께하며,,,
좋은 날 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