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7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최근 들어 어린이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자폐증의 주된 원인이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수은 성분이 사용되는 백신들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끊임없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다국적 기업의 사주를 받고 있는 메이저 언론들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몇 몇 양심 있는 의사들 사이에선 백신과 자폐증이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고백이 나오고 있다.  아래는 이런 내용을 다룬 기사에 함께 올려진 한 장의 사진인데,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번역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원문>> Massive Media Coverup Discovered With Autism + Vaccination Link





1943년 잘 알려진 아동 정신과 의사인 Leo Kanner에 의해 새로운 정신 장애가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보고된 것들과는 완전히 다르고 주목할 만한 증세입니다.”


이 새로운 (정신) 장애는 곧 ‘자폐증’으로 알려지게 된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백신이 소개된 것은 1930년대이다.

 

80년대까지 미국 안에서 4,500건 이상의 새로운 (자폐증) 사례가 보고되었다.


일본에서는 1945년에 처음으로 자폐증 진단을 받은 아이가 발생하였다.


2차 대전이후 미국이 일본을 점령한 기간 동안 강제적인 백신 접종이 실시되었다. 이 일이 있은 직후부터 해마다 수백 건의 새로운 (자폐증) 사례가 발생하였다.

 

1997년 미국의 질병통제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에서는 500명 당 1명에서 자폐증이 발생한다는 보고를 내놓았다.


현재는 이 장애의 발생 수치가 150명당 1명으로 치솟았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아이들에게서 자폐증이 발생한 경우는 없었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