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coffee shop에서차파콰 장소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그곳을 달리는 기분은 말로표현 할수없을정도의 가을을 만킥할수 있는 절경이라는 설명과 15마일 20마일 26마일 30마일로 자기 취향대로 뛸수 있는 마라토너들은 한번 뛰어볼만한 장소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면 그곳에가서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한번 뛰어보자는 순수한 제안으로 유회장님의 동의하에서 시간적으로 올수 있는 회원은 같이 뛰어보자는 대화들이 있었기에 이소식회원님들에게 알리오니 갈수있는 회원들은 같이가서 가을 소풍기분으로
그곳에가서 뛰어보는것은 어덯겠읍니까? 내가 제안합니다 도 시간의 제약이나 다른사정으로 못가시면 종전과 같이central park에나와서 뛰시고 즐거움도 나누시고 하시기를 권유드림니다 차파콰 코스에는 철길을 지나는데 그곳을 뛰어본 회원들이 콰이강의다리라고 명명했다는군요  우리회원들은 임기응변의 유머기지가 남다름이 있읍니다

시간: 10월 23일 일요일
장소:차파콰 뉴욕
갈때: 가고싶은 회원은 후러싱 공영 주차장에 6시 이전 까지 나와서 같이동승하시길바람
준비물: 각자 물과 간단한 음식요함
              아니면 그곳에서 피자사서 같이먹어도됨

참고사항: 가지 못하는 회원은 central Park으로 나와서 뛰기를 요망함
연락처; 총무님 과 James Lee 에게 문의 하세요
               모든 회원님들 좋은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이   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