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웨체스타에있는 호프마운틴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5.06마일에 50여분 걸렸습니다
물론,
달리는내내
저기에 줄 맟추어 누워계신분들...........
살아생전에 어떤 분들이었을까 50여분간 생각하며...................
그리고
저는
한번더 나의 삶을 다져보았습니다
"저것이 곧 나의 모습이다! 뛸수 있는동안 더욱더 겸손하자"
"내일일까? 10년훌까? 설마 50년후는 아니겠지"
"나는 여기 누웠는데 혹 나에게 원망이 남아 여길 뛰고 있는이가 있을까?"
"워매!... 어께가 움추려진다'
살아있을때 잘하자!......"
"나를아는 지구상의 모든이에게 그리고 우리 강아지에게도,,,,"